한동훈 장관을 필두로 이제 신보수진영이 젊은 7080으로 바뀐다.그동안 구보수집단과 좌파진영은 586 운동권 세대가 주름잡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뀐만큼 달라져야 한다.
7080 젊고 유능한 합리적인 사람들을 많이 영입해서 신보수의 시대로 이끌수 있다고 본다.
한순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바꿔보자.
한동훈 화이팅 !!!!
한동훈 장관을 필두로 이제 신보수진영이 젊은 7080으로 바뀐다.그동안 구보수집단과 좌파진영은 586 운동권 세대가 주름잡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뀐만큼 달라져야 한다.
7080 젊고 유능한 합리적인 사람들을 많이 영입해서 신보수의 시대로 이끌수 있다고 본다.
한순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바꿔보자.
한동훈 화이팅 !!!!
새물결?
새는 물결 아니고??
현 검찰과 현재의 언론이 그대로 공존하는 한 개판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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