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에서는 호위국과 특수병종인 경보저격부대를 제외한 모든 제대군인들은 탄광으로 들어가야 한다.
10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이게 웬 날벼락인가!!
이들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김정일 독재정권에 의해 강제로 배치를 받는 것이다.
10년의 군 복무도 힘겨웠을 테지만 탄광과 광산 같은 열악한 현장에서 다시 일을 배우고 적응을 해야 하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들의 인성이 파괴되고 심지어는 정신 이상 상태를 보이는 등의 증세들을 보인단다.
이런 힘겹고 험난한 일을 진행해봤자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굶주림 뿐이다.
그렇다 보니 그들은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특히나 최근에는 갓 제대한 제대군인들이 폭력조직을 만들어 대도시를 활개하고 다니고 있다.
이미 이들은 복무 시절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왔기 때문에 주민들에게는 하여금 가히 위협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망나니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환경들로만 이루어진 나라가 북한이다.
김정일 독재정권이 만들어낸 문제의 집단이 아닐까 생각한다.
10년간 세뇌가 되서 안될가
빨갱이 새끼들
놀고먹는데 익숙하고 싸우기 좋아하는거 보면 조폭 이상인듯..
울나라 조폭은 그래도 10시간 놀면 5분정도는 뭔가 일이라 할만한건 하지 않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