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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29 (수) 13:1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81234
와이프 생일 선물 고르려고 하는 와중에
그 글을 봐버려서..
다른 선물이 눈에 안들어오네요...ㅠㅠ
결국 저도 질러버림..ㅠㅠ
가려린 몸으로 못난 저에게 시집와서
아들 둘 낳고 몸이 두배가 됐지만...
아직도... 사...사...사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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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침에.그..아닙니다...ㅋㅋ
거 너무하는거 아니유?
토닥토닥
자갸 따랑해~~가 자동으로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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