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장관이 아닐때는 장관도 오민이 넘쳐 흘러서 시덥찮게 보다가 막상 자기가 되보니 “아싸~”를 외치면 다른이들을 더욱더 없신여기는 성격의 소유자에게뭘 기대하겠냐만..어떤 사람들는 “차기 대통감” 이라고 추켜세우니 한심하게만 보이는게 당연하지…
자기가 장관이 아닐때는 장관도 오민이 넘쳐 흘러서 시덥찮게 보다가 막상 자기가 되보니 “아싸~”를 외치면 다른이들을 더욱더 없신여기는 성격의 소유자에게뭘 기대하겠냐만..어떤 사람들는 “차기 대통감” 이라고 추켜세우니 한심하게만 보이는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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