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가 물에 빠져 순직해도 내 잘못이요 하는 간부 하나 없고
독립위해 생을 살아간 분들에 흉상은 날아가고
일본에 충성한 자를 기리려는 이 시국에
과연 그들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인이 되고 싶을까 ?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게 아니라
정권에 눈치보고 시류에 아부 하며
조국따위는 미련없이 버려야 함을 배우는건 아닐까 ?
병사가 물에 빠져 순직해도 내 잘못이요 하는 간부 하나 없고
독립위해 생을 살아간 분들에 흉상은 날아가고
일본에 충성한 자를 기리려는 이 시국에
과연 그들은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인이 되고 싶을까 ?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게 아니라
정권에 눈치보고 시류에 아부 하며
조국따위는 미련없이 버려야 함을 배우는건 아닐까 ?
경찰 군인도 누군가를 지키주려고 자원 한 게 아님
본인의 생계와 영전을 걱정 할 뿐
경찰 군인도 누군가를 지키주려고 자원 한 게 아님
본인의 생계와 영전을 걱정 할 뿐
쿠데타 518 전두환의 후예들..
전작권도 달라고 말하기 싫어하는..
명예로운 장교
똥꼬빠는 똥별의 똥꼬를 빨아줄지
뭐 아무 생각이 없는거지
대령도 없는 죄 뒤집어씌워 죽이려드는데 생도 목숨이야 파리 목숨이죠.
생계형 방산비리나 해먹어야하지 하겠죠.
저것들은 일본군 후예 양성 친일교육장..
나라가 개병신짓을 연타로 하네요
아직 이렇다할 의견을 못들은거 같은데 임관 후 불이익 받을까봐 입닫고 있는걸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