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의 그림을 보면 서기 7세기 일본의 일식은 타이완과 필리핀쪽에서 관측되었음.
송대(宋)의 지도로 봐도 일본은 타이완으로 표기가 되어있음. 아래쪽에 加羅國(가야)도 보임.
6세기 벽화의 일본인(倭왜) . 가장 오른쪽사람. 맨발에 생김새나 의복이 시원찬은걸로 봐서 더운지방에서 사는 종족이라는게 느껴짐.
대만의 원주민. 위의 벽화와 비교해보자.
여기까지가 구일본
신일본의 등장
요시미쓰군이 1403년 명나라로 부터 초대 일본국왕으로 책봉됨. 즉 그 이전에는 일본 열도를 일본이라고 부르지 않았다는 말임.
또하나. 만약 천왕(倭王왜왕)이 있었다면 요시미쓰군이 일본국왕의 책봉을 받는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음. 왕이 있는데 요시미쓰군을 일왕으로 책봉했다는건 그당시 왜왕 오헤이군을 무시하는것이기 때문임.
그럼 그 이전의 일본 열도는 무엇이었는가.
大干대간토기나 무덤양식 키토라고분등 유물을 분석하면 모두 고구려 즉 부여계. 대륙에서 도피한 자들이 세운 부락촌이었음. 그래서 일왕의 계보가 신화가 많은거임.
더쓸라다가 어차피 다 삭제될듯 . 왜 내가 글을쓰면 다 삭제가 되는지..
슬퍼서 술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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