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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09 (금) 17:4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771395
집앞에 방역기?(옛:소독차)소리 나서 급히 창문열고
보는순간 어릴적 생각나 .. 순간 왜 울컥하죠
너무 그리운 옛소리랄까
오늘밤 꿈에서라도 잠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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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따라다님
몸에 안 좋다 위험하다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하시던 엄마 죄송해요 하고 울었던....
ㅋㅋㅋㅋㅋ 그 뒤로 또 보이면 따라 다님 ㅋㅋㅋ
얼마전 부산역 앞에 소독차 지나가길래 차 타고 따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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