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박살난게 학생인권조례 , 전교조 , 진보교육감때문이 아니고 훈육이라는 핑계로 지 감정해소로 폭력 행사하고 , 여학생들 성추행 하고 , 뒷돈 받아먹고 애들 차별하던 니들 선배 선생들 때문이란다. 그때 맞고 차별받고 자랐던 학생들이 다 지금 학부모들인데 선생이 존경스럽겠니? 내가 당했던걸 내새끼가 또 당한다 생각하면 눈 뒤집히지.. 선생은 많았어도 스승은 별로 없던 그 시대의 선배 선생들을 탓하렴. 세상에 원인없이 그냥 생기는건 없지
얼마나 학생인권이 개떡같았으면 인권조례까지 생겼겠니...
아직도 가정방문이라고 와서 돈봉투 넣으라고 괜히 책상서랍 열었다 닫았다 하던 담임 생각 난다.
뭐 일부 양아 교사가 있었음을 나도 인정합니다.
다만, 진정 스승이라 부를 사람도 있죠.
무엇이 잘못된거고 무엇이 옳은가를 명확하게 해준 선생님들이죠. 지금 사회의 부모들은 내자식 잘되게 못하면 때려달라는 부모가 있나요?
내자식 맞음 선생 쫓아가서 싸대기부터 올리는게
지금 우리 교욱의 현실이죠 ㅋ
교권이 박살난게 학생인권조례 , 전교조 , 진보교육감때문이 아니고 훈육이라는 핑계로 지 감정해소로 폭력 행사하고 , 여학생들 성추행 하고 , 뒷돈 받아먹고 애들 차별하던 니들 선배 선생들 때문이란다. 그때 맞고 차별받고 자랐던 학생들이 다 지금 학부모들인데 선생이 존경스럽겠니? 내가 당했던걸 내새끼가 또 당한다 생각하면 눈 뒤집히지.. 선생은 많았어도 스승은 별로 없던 그 시대의 선배 선생들을 탓하렴. 세상에 원인없이 그냥 생기는건 없지
얼마나 학생인권이 개떡같았으면 인권조례까지 생겼겠니...
아직도 가정방문이라고 와서 돈봉투 넣으라고 괜히 책상서랍 열었다 닫았다 하던 담임 생각 난다.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는거라니까 ㅋㅋㅋㅋㅋ 글에도 있잖아. 라떼 타령하면서. 왜 현재 교사들이 선배 교사들이 잘못한 것 때문에 고생을 해야하는데? 상황이 바뀐 걸 모르는건가?? 선배 선생들을 탓하라고? 탓할거면 당한 니들이 탓해야지 그걸 왜 잘하고 있는 교사에게 짐을 지우냐고. 그야말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다 화풀이하는 격 아니냐???
니들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저 글쓴이도 태업아닌 태업을 하는 거 아냐. 누가 교육자가 되고 싶겠냐고. 좆빠지게 열심히 해도 인식이 80년대 90년대 선생에 머물러 있는데??? 아무도 안 알아주고 자기 인생만 좆되게 생겼는데 누가 열심히 하겠어??
@붇싼매니아 참나...내가 적은건 교권이 박살난게 인권조례,전교조,진보교육감 이라고 탓을 하기에 엉뚱한 원인 찾지말고 니 선배 교사들이 개떡같이 해서 교권이 무너진거라고 적은겁니다. 엉뚱한 원인 찾고 제대로 하지 못하면 지금보다 더 무너질거리고 말이죠. 지금 교권이 정상적이라는것도 아니고 지금 선생들이 안힘들다는것도 아니며 지금 부모들이 모두 정상이라고 말하는것도 아니죠. 힘든건 이해하겠는데 원인은 니가 말한 그게 아니란다 이런 글이에요. 잘좀 읽어보시고 제대로 이해를 하고 적으시죠.
원글은 나름 시스템에 대한 어려움에서 오는 태도라면 제 막내 아이의 담임은 그냥 방조를 하네요. 특정 아이의 행위는 방관, 그것에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는 고자질하는 아이로 낙인. 예로 수업중 시청각하는 tv가 꺼지자 "너희들 때문에 꺼졌잖아"라는 소리를 합니다. 이에 한 아이는 이렇게 답했더랍니다. "또 남탓".
7-80년대 학생인권이라곤 1도 없고 쓰레기 선생들이 넘처나던 시대 그 시대의 부조리를 겪은 사람들이 다음 세대는 자기들이 겪은 쓰레기짓(촌지,말도 안되는 폭행등)을 겪지 않게 하려고 학생인권 강화 그러자 이젠 그걸 악용하는 쓰레기 학생들이 넘처남 ㅋㅋㅋㅋ 역사는 반복되니 다시 학생인권은 개나줘라 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음
하지만 저런 생각을 하는 선생이 어쩔 수 없다는 사람들은 뭐지?왕따나 폭력에 대항 할수가 없다고?? 그게 교사로서 할 말임? 만약 본인 반에서 학폭터졌는데 방관시 해임도 가능하면 저 딴 소리를 할까? 그냥 지가 손해보는게 없으니 본인 합리화 하는거지 촌지 받던 것들이나 저런 마인드 가진 것들이나 같은 것들임
그냥 돈버는 목적으로 교사된거죠뭐 어느 직종이나 있습니다. 사짜들이 직업 의식없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닌게 그나마 다향이지만요 은근 많잖아요
안타까운건 저런 직업적 마인드를 가진 년놈들에게 교육받는 아이들이 안타까울 뿐이죠. 그 망나니?라는 아이들도 예의를 선생에게 배운다면 최소한의 인식?은 가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은 약간의 지도와 훈육으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모가 쓰레기면 답없지만요
아직도 댓글들 보면 답이 없음. 과거타령만 하면서 현재의 문제는 외면하고 있음. 공교육이 무너지는건 진짜 시간 문제임. 계속 문제 외면하고 공교육이 무너지면 우리나라 학교는 미국 공립학교들 같이 되는 것임. 돈 있는 집들은 나름 규율 있는 사립 보내면서 아이들 보호하고 나머지 일반인들은 정글같은 환경의 학교에 애들 보내야 됨.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임.
요즘이 아니라 십여년 전 부터 아예 교장, 교감 되지 않으려 작정한 교사들 많아지는 현상 있어 왔음. 명퇴도 많아지고. 물론 관리자로서의 위치가 주는 것도 있겠지만 귀찮고 힘들고 예전처럼 부정으로 수입 많은 것도 아닌데 굳이 건강 해치고 스트레스 받으며 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교장이라면 학교에서 왕이라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거. 그건 옛말이고 요즘은 젊은 교사들도 호락호락 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고 자기 권리 다 주장한다. 오히려 고참교사들이 교장, 교감 입장 이해해주는 편이다. 교사 연금도 최근 퇴직하는 교사들까지만(1997년 이전 임용 교사) 괜찮지 앞으로 퇴직하는 교사들은 수령도 늦어지고 액수도 많이 깎여 나간다. 세상 참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아직도 장점과 보람이 많이 남은 직업이긴 하다
애초에 남녀학생 상관없이 귀싸대기날리고 피멍이 들때까지 때리던것들이 문제였다는건 잊어버린건가? 그런 교사가 비일비재했었으니 학생인권이라는 말이 나왔었던거고 교사들사이에 자정작용도 못한것들이 단순히 진보교육감이니 학생인권조례라느니 등등 핑계는 진짜 교사라는 개새기들이 재수없게시리 ㅡㅡ
저딴 글을 쓰는 마인드를 가진 교사들한테하는말이지
현직에 열심히 가르치고계신 교사분들한테하는말은 아닙니다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정말 당신의 학창생활은 그런 선생만 있었는가를
생각해보세요. 저 역시 일부 선생같잖은 선생도
만나보았지만, 그런 중에도 포기하지 말라고 붙들어주는 스승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운이 좋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전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의 교권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들도 결국 인간이고 인간은 사회 속에서 자식 부모 가장으로써 살아남아야하죠.
그걸 누굴 탓하겠습니까?
얼마나 학생인권이 개떡같았으면 인권조례까지 생겼겠니...
아직도 가정방문이라고 와서 돈봉투 넣으라고 괜히 책상서랍 열었다 닫았다 하던 담임 생각 난다.
아니 저런식으로 애들 방치하면
교실분위기 개판되고
애들끼리 싸워서 학부모들 학교올수도 있을거고 학급분위기 때문에 말이 나올수밖에 없을텐데 그때도
교장이나 교감보고
내가 알빠노? 이럴거여?ㅋㅋㅋㅋ
학부모 보고도
내가 알빠노? 이럴거냐고ㅋ
선생들이 괜히 힘든게 아니잖아ㅋ
/> ㅋㅋ 그쪽보고 머라하는거 아니고
초등학교 선생이 저게 가능하냐고ㅋ
요즘 애들 얼마나 영악하냐면 성적이나 학교생활로 훈육하거나 잔소리하면
남교사가 지나가다 스쳐도 성추행으로 신고해버림.
그렇게되면 학교, 교무실 분위기 박살나고 교장, 교감 교육청에 불려다니고 몇년간 감사뜨고...
차라리 학생들 성적이고 뭐고 무시하는게 안전빵이란걸 다 알고있음
최소한의 한마디... 공부해라. 조용히해라. 이것만 남아있음
직업윤리 없음 나라 ㅈ망하는건 시간문제
다만, 진정 스승이라 부를 사람도 있죠.
무엇이 잘못된거고 무엇이 옳은가를 명확하게 해준 선생님들이죠. 지금 사회의 부모들은 내자식 잘되게 못하면 때려달라는 부모가 있나요?
내자식 맞음 선생 쫓아가서 싸대기부터 올리는게
지금 우리 교욱의 현실이죠 ㅋ
얼마나 학생인권이 개떡같았으면 인권조례까지 생겼겠니...
아직도 가정방문이라고 와서 돈봉투 넣으라고 괜히 책상서랍 열었다 닫았다 하던 담임 생각 난다.
니들이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까 저 글쓴이도 태업아닌 태업을 하는 거 아냐. 누가 교육자가 되고 싶겠냐고. 좆빠지게 열심히 해도 인식이 80년대 90년대 선생에 머물러 있는데??? 아무도 안 알아주고 자기 인생만 좆되게 생겼는데 누가 열심히 하겠어??
1차적으로 부모가 문제라 생각함.
저건 학교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빈번히 보여지는거임.
분명 자기자식이 잘못해서 혼내면 부모가 쌍심지켜고 화를 냄.자식한테가 아닌 혼내는 사람에게.
자기자식 담배핀다고 뭐라해도 상관말라고하는게 요즘 부모들임.
그러고 2차적인 문제가 교권의 추락임.
자기가 선택했으면 그분야의 문제는 자신들이 풀어야지.
사업가가 사업실패하면 자기가 책임진단다.
하지만 저런 생각을 하는 선생이 어쩔 수 없다는 사람들은 뭐지?왕따나 폭력에 대항 할수가 없다고?? 그게 교사로서 할 말임? 만약 본인 반에서 학폭터졌는데 방관시 해임도 가능하면 저 딴 소리를 할까? 그냥 지가 손해보는게 없으니 본인 합리화 하는거지 촌지 받던 것들이나 저런 마인드 가진 것들이나 같은 것들임
안타까운건 저런 직업적 마인드를 가진 년놈들에게 교육받는 아이들이 안타까울 뿐이죠. 그 망나니?라는 아이들도 예의를 선생에게 배운다면 최소한의 인식?은 가질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들은 약간의 지도와 훈육으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모가 쓰레기면 답없지만요
암튼 저런 사람이 적어지길 바라며…
저런 마인드로 직장생활 하는 것도 철밥통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저런 인간들이 일반회사에 다니고 있었다면 자기계발 안했을까요?
시대는 변했는데 철밥통 교사들이 너무 그대로인게 문제인 겁니다.
니가 맞을 짓을 했으니까 때렸을 거라고 하면서
애먼 자식의 등짝만 한대 갈기고 뒤 돌아서서 자식 몰래 눈물만 훔쳤던 부모들.
2.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두들겨 맞는 학생들과 가져다 줄 돈이 없어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을 위해서
"촌지를 받지 말고, 촌지를 가져오라고 학생들을 두들겨 패지 말라"고
전교조 선생님들이 빨갱이 소리를 들으면서 온몸으로 부딪혀 촌지와 교사들의 폭력을 없애 버렸음.
3. 개돼지 취급을 하고 두들겨 팰 때는 찍소리도 못하던 학생과 부모들이
학생들의 권리를 만들고 부모들의 촌지를 없애서 사람취급을 받도록 만들어 놓으니까
부모들이 개돼지가 되어서 선생님들을 두들겨 팸.
본문글 말투가 좀 그렇지만 100%리얼이다
요즘 초교는 한 반에 15명 정도 있는데
문제아 또는 ad 장애우 그냥 수업시간에 바닥에ㅡ눕고 소리지르는 애들 폭력적인 아이등등을
학급별로 1/N 해서 골고루 나눈다
그러면 15명중에 3-5명은 수업을 하지않고 날뛴다고 보면 되는데
이를 저지 할 방법이 없다
손목이라도 잡아끌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기에
정말 과장없이
민원인을 상대하는 동사무소 9급 처럼 학교 다닌다
애가 뭔 잘못이겠냐만은
대다수의 문제아의ㅡ부모는
100%의 확률로 더 큰 문제아이기 때문에
그냥 학기가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교장 교감 역시 학부모에게도 을이지만
담임에게도 딱히 제제할 방법이 없다
한 학년이 지나고 문제아가 많은 학년은 기피해서
도망치는 수 밖에
가족중에 초등선생이 있지만
정말 울지 않고 버틴 해는 없었다
진짜ㅜ꿀빠는 보직은 영양사 양호 교사 행정실 등
담임을 맡지ㅡ않고 선생님
대접받는 건 또하나의ㅡ팁
동생이 자녀를 사립에ㅜ보내고ㅠ있는데
여긴 또 다른 세상이다
이건 길어지니 패스
사립은 공부 시험 플러스 악기 음악활동 대회입상에
목슘을 걸고 등슈를 나눠서
초등3학년인데 집에 10-11시에 온다
80-90년대 선생이 잘못한거니까 어쩔 수 없다는둥
직업적 윤리가 없다는 둥
선생 탓만 하는데
아동학대 고소만 안 당하면
철밥통인 선생들이 뭐하러 발벗고 나서겠음
공교육 정상화는 글렀음
사명감이란게 없는 그냥 월급장이일세
물론 금쪽이 같은 애들이 넘쳐나긴하지만 상담선생님들도 학교에 계시니 인계하고 하는 그런 노력도 없이 걍 나 몰라라
그 제자들이 제대로 자라겠냐?
저 상황이면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야되는데?
스타강사 한명의 연봉이 수십, 수백억에 달하고,
학원에서의 수업이 학교수업보다 중요해지며,
학부모들의 허영 가득한 교육열에 학교는 이미 의무적으로 가는 곳으로만 전락한 지금 시대.
학교 선생들의 교권이 무너지면서 문제학생, 학부모의 눈치를 봐야하며,
소송이나 고소가 들어오면 몇년간 교편을 놓아야하는 선생.
스타 강사도 아니고 일개 선생이 몇년간 교편 놓으면 폐급인생 되는데
왜 무리하게 애들을 훈육하겠음???
군사부일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가르침은 사라진지 오래됨.
학생이 그렇게 만들었냐구?
아니.. 학부모들이 그렇게 만든거임.
나는 안그래~ 라고 말하면서 집에가서 애들 공부안하고 숙제안한다고 잔소리 크리 터트리는 학부모...
아빠가 엄마한테 애들한테 잔소리 그만하라고 하면 밥도 못얻어먹.. ㅠㅠ 씹알
학부모들 불만있으면 다이렉트로 교장실부터 찾아감. 예의같은건 없이 젤 화나있을때 교장한테 감정풀이 다함. 갑질 신고 당하지 않으려면 교사들에게도 뭐라 못함. 교사들이 교장에 대한 예우로 젤 종은 주차자리 비워두었는데. 좋은자리 교장만 대냐며 교육청 민원넣음. 그냥 동네북임
그러게요 ㅋㅋ
제가 실제 겪은 얘길하자믄
학교선 교장 대빵 학부모도 급에 따라서 고개 숙임 ㅋ
교장 바뀌면 운동장도 화단되고 주차장되고그러던데
저딴 글을 쓰는 마인드를 가진 교사들한테하는말이지
현직에 열심히 가르치고계신 교사분들한테하는말은 아닙니다
정말 당신의 학창생활은 그런 선생만 있었는가를
생각해보세요. 저 역시 일부 선생같잖은 선생도
만나보았지만, 그런 중에도 포기하지 말라고 붙들어주는 스승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운이 좋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전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의 교권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들도 결국 인간이고 인간은 사회 속에서 자식 부모 가장으로써 살아남아야하죠.
그걸 누굴 탓하겠습니까?
"대한민국 학교 좆까라고 해"
공적 분야에 사명감이 사라지고 있다
넌 그 한마디로 교사 자격 박탈이다
알빠노가 일베용어가 아니라면 내가 전재산을 줄테니까 아니란 증명을 해라
조금이라도 연관있으면 니 전재산을 내놓고
야이 개색기야
참교사는 단명한다가 아니라 단명 할 수 있지 그럼 단명 할 수 있어
그런데 너같은 교사는 바로 아웃야 이 십색갸
이 개색갸 나같은 사람 눈에 띄면 작살 난다
뭔 환경을 탓해 이 개색기야
그거 모르고 교사 했냐 이 시발놈아
너같은 색기가 그걸 모르고 교사를 했을리가 없지
다 알고 그렇게 살려고 한 거 잖니
이 시발놈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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