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이 주식시장이 과열되었는지 아닌지도 다 아는구나
불공정매매... 이런단어들을 함부로 내뱉고 특히 2차전지라는 단어까지 사용하고..
몇몇 이상징후가 있는것들도 물론있지만 대부분은 실제로 실적동반하면서
올라가는것들인데.. 주식시장뿐만아니고 부동산및 기타 다른시장들도
전부 정상적인 거래만있는것도 아니고 ...
일단 그래도 금감원장의 입만 다른사람들의 입은 다른것인데
검사출신이라 그런지 일단 의심부터 하면서 말을 하니 시장이 요동치는구나.
이늠의 정부는 진짜 입을 조심해야할듯
이전 국힘당 전신이었던 한나라당의 김홍신의원의 말을 빌려
공업용미싱으로~~~~~ 어휴..
이때부터 정말 대통령에 대하여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없이 막말을 하게된
계기를 열었다고 본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을 개구리로 표현하면서 진짜 그다음에 쥐 닭 이런식으로
지금은 돼지로 하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에 대하여 인간으로서가 아닌
동물로 비유하면서 비난을 하게 된 계기도 지금의 국힘당이 먼저 선빵날렸다.
보수라는 정당이 품격은 전혀없음..그래도 기본적인 예의나 매너는 지키면서
비판해야하는데 그런거없이 함부로 말하는 문화를 국힘당이 먼저 시전하다보니
지금 정치대화가 그런식으로 진행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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