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l1pllExt8A (드론영상) 촬영시각 오후5시쯤..
출퇴근및 주말 낮시간에는 고속도로 출입구 이전부터 기나긴 정체가 시작되있음...
서대구ic는 정말정말 심각한 도로구조를 가진 고속도로입니다.
영상보시면 병목구간이 어마어마합니다.
7개의 입구에서 들어온차들과 화원쪽에서 온차선에서 진입하는차량까지
이차선이 1개로 합쳐집니다 ㅋㅋ
칠곡방향으로 가는차량은 정말 5%도 안되는데 차선이 화원쪽에서
오는차선2개 서대구ic에서가는 차선2개 2개중 한개는 아까말씀드린
초병목구간... 그러니 4개차로중 3개는 중앙고속도로 칠곡방향
한개만 경부고속도로 방향이다보니 토요일이며 출퇴근.시간은
헬정도가 아닙니다...
저중에 칠곡가는.방향탈려고 하면 그사이 비집고나가는건 상상도 못하죠...
한해두해도 아니고 경부선방면쪽 갓길을 넓혀서 출퇴근시나 주말에 한시적으로 풀던지 노력이라고는 1도안하는게 참 한심해보입니다..
-----------------------추가---
다음부턴 비행에 주의하도록하겠습니다. 공익적인 목적으로 한행동이니 너그러이 봐주셨으면합니다..ㅠ
기체는 언제나 제가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체랑 배터리에 연락처는 스티커로 출력해 다붙여놓은 상태입니다.
서대구톨 안막힌거 본 적이 없습니다 구조상 개선이 절실함..
서대구톨 안막힌거 본 적이 없습니다 구조상 개선이 절실함..
언젠가...원래막히지만 평소보다도 더 막혀서 아예 칠곡ic로 빠져서 돌아간적도 있었네요. 통행량에 비해 램프구간이 협소하고 현재구조가 많이 뒤쳐지는게 사실이네요. 화원쪽에서 오는 차들은 차량이 뭉치기 쉬운 서대구 합류구간 전에 램프구간을 설치해서 서울/부산 방향으로 빠지게 만들어야할 것 같은데...
이영상은 아마 비행금지 구역일껍니다.
25키로미만 기체는 촬영신고 상관없어요.
고속도로 상공비행은 국가시설망으로써 추락에 따른 차량과 인명피해 우려가 상당한 곳으로 공공목적의 비행과 촬영허가를 득하지 않은 비행은 금지됩니다.
필히 신고하시고 비행해야합니다.
또한, 만약 신고하셨다해도 드론비행 시 위에 명시한것처럼 추락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도로측방 비행을 원칙으로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글쓴이 및 저희같은 일반인(?)들이 그걸 어떻게 다 알수있을까 싶긴하지만... 도로 상공 바로 위에서 저렇게 촬영하는건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ㅠ
글꾼요..
쏘리쏘리
이유없이 밀리는 광교터널 강릉방향.
그리고 비행 가능구역에서도 수칙중하나가
도로 철도 인파위 도심지위 는 비행 금지입니다..
실수나 결함으로 떨어져서 피해가 발생하면 개인이 감당못하니 하지마세요..
가급적이면 측면에서 촬영하죠
당장 떨어져도 대인,대물피해발생 최소화되게요
멀리서 촬영하든지 도로 바로 위에서 촬영하는건 금지시키는게 맞다고 봄.
아님 드론 등록제해서 날린놈 찾을 수 있게 하든지
현재 최소한의 연락처 기제만이라도 하면좋은데말이죠.
다이소에서 1000원이면 출력되서 그다지 어려운것도 없는데...
드론 보험 있다고 하는데 가입 하셧나요?
심지어 평일 대낮에도 신천대로에서 서대구ic 진입하는데 정체걸릴때 많음ㅡㅡ
심지어 난 무조건 저쪽가면 20~30분 기다리면서 가는데 얌체 끼어드는 새기들 잡아다가 대가리 때려버리고 싶음
성서공단,화원쪽 공단 그리고 성서에 인구 많이살고 등등 유동인구에 비해 너무 차선도 적고
심지어 듣기론 대구시에서도 도로공사도 통행량 너무 많아서 재공사 포기했다던데;;
그나마 저거 전 남대구ic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밀림..
출퇴근시간은 남/서대구ic 진짜 헬임;
차들이 정체되어있음..
주말은 언제나 저모양이고 출, 퇴근시간은 물론이고 아주 개판입니다..
차선도 개떡같이 만들어놓고서는 맨날 되도않게 차선을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 그렸다 하고
톨게이트 들어오기전에 신천대로로 빠지는부분 있는데 거기까지 막히는일이 태반입니다...
고속도로 생길때부터 개선의지가 개미 똥만큼도 없습니다.
안막히는시간 원하면 새벽 또는 출근시간보다 일찍가거나 남들 밥먹으러 다니는시간에 가야하죠ㅋㅋㅋ..
저리로 가려면 차라리 신천대로로 돌아서 팔공IC 쪽으로 가는게 속편하고 빠르기도 합니다ㅋㅋ
항상 저 구간만 들어가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ㅠㅠ
특히 합류구간에 차가 엉기면서 정체가 심합니다...-_-;;
그 상황에서 접촉사고라도 나면... 헬을 넘어선 무언가가 연출됩니다...;;;
지금도 그나마 덜막히는 서울방향에서 끝지점에서 부산방향으로 끼어드는넘 수두룩함
방법은 경부선 부산방면 넓히는것인데 금호강이 크다보니 쉽지않음
예전에 국도 길 잘 모를 땐 금호분기점 지나서 경부 타고 구미까지 갔지만 저기는 항상 막혔죠 상행선은 차가 별로
없는데 하행선 차들로 불필요하게 피해를 보죠..중부내륙 타고 구미갈 땐 더 올라가서 성주나 남김천에서 빠져서 가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중부내륙은 대형트럭이 많아서 그것도 환장할 노릇;;
한번도 안가봐서
참
대구사람들 인내심 좋네
그리고 저기 반대편 신천대로 타는 것도 대박 막히는 곳인데..
쭉 서울로 가다가 갑자기 속도 줄여서 들어서 끼어들기하죠.
정말 열 받습니다
그리고 원테이크로 날리신거 같은데 조종자준수사항에 나오듯이 가시거리내에서 비행하셔야 합니다.
항공청에서는 가시거리의 기준을 대략 5~600미터 정도로 본다고 합니다.
금호JC쪽 바람도 많이 불고 노컨도 많이 나는 곳이니 항상 안비하세요^^
그 마저도 똑바로 안그리고 안지워서 운전자들한테 혼란만 유발.
제일 중요한건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 트럭이랑 승용차 사고남
오늘도 두대 봄
제발 해결 좀 해다오~ 후보자들아 ㅋㅋㅋ
도로 변경되지 전에 차라리 낫지... 변경후 완전 극헬입니다...
설계자.승인자부터 찾아서 김치싸다구 한번 했으면
기다리고 있으면 내가 왜 기다리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도로공사는 아무생각이 없는듯 공사를 할라믄 제대로해야지
특히 요금 안 내는 구간~
계양,부평,송내,장수..
전부 요금을 내던가 전부 내질 말던가..
공평하지가 않습니다.
초행길인 사람들은 참 힘들겠네요.
평소 구마만 타다보니... 서대구 로 들어가면서 대구는 고속도로 잘 뚫어놨다고 생각했는데,,,저기서 나가서 서울가는 차들은 진짜 짜증나겠네요.
그래서 더 막히고 웬만하면 피하는게 상책
일요일 일부시간 빼고는 항상 정체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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