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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기아자동차에서 수입 판매 하던 그차종.
푸조 604는 당시 가격이 최고였던 차로 모 전 대통령께서 타시던 모습을 티비뉴스로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피아트 132 역시 당시로썬 고성능 차로 인식되었던.. 이차 오너분들 대부분이 후속작인 기아 콩코드로 많이들 옮겨 가셨드랬죠..
이 두차종을 정확히 기억하신다면, 이미 꼰대가(저포함) 아니실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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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조뜨 604, 그라나다 V6는 회장님들이 타던 차 였었죠..
XLT님 말씀 처럼 정확히 기억이 나는 것 보니 이미 꼰대가 되어버렸네요.. ^*^
사이드미러가 펜더 앞끝에 있질 않고 에이필러쪽으로 오게된 거의 첫번째 아닐까.... 생각합니다.
피아트 저차가 무지 잘 달리는 차라능.. 이야기를.. 당시 2백 킬로 넘게 달릴수 있는 차라 들었습니다.
당시엔 200킬로가 마의 장벽...
저차 소유하는게...이상하게 피아트132는 매력이 있네요~
2001년 여름 홍대 후문에서 주황색을 본게 마지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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