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민주화운동하셨죠? 근데 무슨 민주화운동을 하셨나요? 박통시절에 미군철수떠들고 나랏욕하고 다니다가 죽을뻔한거 엉뚱하게 미국이 살려줘서 꼴에 민주투사로 떠올랐죠?
거기까진 좋은데 전통이 정권잡고서는 내란음모죄로 잡혀들어가서는 왜 살려달라고 비굴하고 애절하게 빌었나요? 선생님을 그토록 사랑하는 광주사람들은 200명이나 선생님을 위해 싸우다 죽었는데 그러고 싶으세요?
87년에는 대선에 안나온다더니 왜 나왔어요? 그게 거짓말한게 아니라 약속을 못지킨건가요?
노태우한테는 밝힌거만 20억+a을 받으셨죠? 김영삼보다 먼저 정권잡았으면 전두환,노태우를 구속시킬 명분이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꼴에 절라도에선 슨상님으로 통하면서~ 군사독제에 대항해 투쟁한다면서 뒤로는 돈을 받나요? 그냥 용돈인가요?
<관련자료 : http://blog.daum.net/restoretrue/10861184 >
독제정권에 저항하는 자칭민주투사시죠? 그런데 세습왕조에 근 100년을 시달리면서 굶고사는 동포들에겐 왜그리 야박하세요? 장군님만 배부르게 퍼드리면 장군님이 뭐가 아쉬워서 개방하겠어요? 독제타도를 외치던 분이 어쩜 그리 장군님한테는 하나라도 더 못해드려서 안달이세요?
장군님과 합작포퍼먼스로 노벨상을 받으셨죠? 상금은 사회에 환원하시겠다더니 단 돈 십원도 안쓰시네요~ 수백조원을 장군님께 퍼주고 있으면서 슨상님재산을 왜 안보내드리나요? 모범을 보이세요~
퍼줄려면 슨상님이 먼저 모범을 보이셔야죠? 왜 우리 혈세만 뻑뻑 긁어서 국민들 생활고에 시달리게 하면서까지 장군님 퍼드리려고 안달이세요? 재산도 많으시면서? 그 돈 다 어디서 벌었어요? 주식투자라도 하셨나요? 부동산투기라도 하셨나요?
김정일이 핵개발하면 본인이 책임지신다고 하셨죠? 어떻게 책임지실거예요? 말 좀 해보세요~
미국에 비자금이 수십조가 있으시다던데 그건 뭘로 설명하실거예요?
숨겨논 딸한테는 왜그리 야박하세요?
수십억 뇌물받아먹은 전과자 아들이 국회의원 당선되니까 무척 기뻐하셨다면서요? 그렇게 기쁘세요?
전범일본천황이 죽었을떈 뭣때문에 참배를 하셨어요? 일본에 가서는 본인을 도요다로 소개한다면서요? 독도는 왜 공동해역으로 일본에 넘겨주셨나요? 친일파가 할짓을 하시네요~? 슨상님 덕분에 일본에선 독도가 지들땅이라고 더 큰소리랍니다~ 왜 하는짓마다 그러세요?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우리 해군장병들한테는 어쩜 그리 야박하세요? 전범천황이 죽었을때도 참배를 가면서 우리 해군들에게 참배 한 번 안가시네요?
<관련자료> 김대중이 노태우로 부터 받은 돈
[출처] 슨상님에 대한 궁금증|작성자 보물섬
김대중,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여억원을 받았다
작성자:볼티모어 [2006-12-26 오후 5:13:10]
1982년 김대중은 미국망명 때 전두환에게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그 대가로 30만 달러의 돈을 받았다.
92년 대선 직전 그는 노태우로부터 20억원을 받았다.
전 평민당 창당자금으로 3백억원을 받았고 6공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문제로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에게 그것을 유보한다는 대가로 5백억원을 받았다.
김대중은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여억원을 받았다.
김대중은 60년대말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먹고 코카콜라를 끌어들이게 하고는 그것이 문제시되자 재빨리 국회에서 업자를 비판해 이에 분격한 업자로부터 멱살을 잡히고 뺨을 얻어맞은 바 있다.
미국에 망명했을 때 김대중은 미국교포들이 광주학살희생자 유족들에게 전해달라고 기탁한 15만 달러와 한국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준 수백만 달러를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고 호화판생활을 해 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구조조정을 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체들과 은행을 외국투자가들에게 매각하면서 또한 큰 돈벌이를 하고 있다.
김대중은 미국의 에이에스회사가 한국화학의 발전사업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5백억원의 사례금을 받았고
한국의 유망 기간산업의 주식을 헐값으로 팔아 넘기기로 하고 사례금을 받았다.
소로스에게 단기채권시장을 내주고 서울증권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4백억원의 사례금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외국투자가들에게 온갖 이권을 보장해준 대가로 지금까지 받아먹은 돈이 2천억원이다.
인사는 곧 돈줄이었다. 김대중의 인사를 통한 돈 사냥은 주로 장남 김홍일을 통해 벌어지고 있다. 김홍일은 애비의 권세를 등에 업고 정치권은 물론 군과 검찰, 경찰의 인사권에까지 개입하여 돈벌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장성별 한 개의 공정가격이 1억원이라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김대중 부자가 군과 경찰인사를 통해서만 착복한 돈이 6백억원은 넘는다.
김대중의 여섯째 처남 이성호는 해외여행 알선업체인 「평화관광」을 경영하면서 김대중을 등대고 해외 특혜여행을 미끼로 여행자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걷어들이는 한편 유학시절 미국 에리모 대학과 조지 워싱턴대학원에서 친교를 맺었던 인맥들과 짜고 미국현지에 진출한 한국재벌업체들에게 이권을 보장해 준다고 하면서 막대한 돈을 뜯어내 김대중의 금고를 채워주고 있다.
이형택과 이세작 등 처조카들까지 발동해 막대한 비자금을 긁어들X다.
김대중의 처조카인 동화은행 영업1본부장 이형택은 금융계에 손을 뻗쳐
IMF신탁통치로 인해 생사기로에 놓여있는 은행들과 종금사들을 살려주겠다는 담보로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걷어들였다.
김대중의 둘째 처남 이경호의 차남인 이세작은 변호사의 간판을 걸고 각종 비리에 걸려든 정계와 재계의 거물들을 살려준 대가로 막대한 돈을 거두어 들였다.
김대중은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소유한 재산이 9억4천만원인 것으로 신고했고 대선 후의 재산공개 시에는 8억8천만원으로 6천 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공개했지만 지금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알려진 것만 해도 3조원이 넘는다.
김대중은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뜯어낸 돈을 스위스와 싱가포르를 비롯한 외국은행들에 있는 자기의 비밀구좌에 입금시켜 놓았는데 그 규모는 10여억 달러에 달한다.
(※얼마전 개대중은 국비로 유럽여행을 했었다.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전직국정원직원 김기환씨는 개대중의 스위스 방문이 명목상으론 WHO 총회 참석이지만 실은 스위스 은행에 그의 친필사인이 필요했기 때문일거라 추정했다. 다 늙은 돼지새/끼가 정리할때도 됐나보다 )
[2] 북한 부주석 김병식의 편지 폭로
1999.12,5. 북한 김병식 부주석이 1971년 김대중에게 20만 달러를 주면서 동지애로 뜨겁게 포옹했다는 편지를 공개했다. 선생과 처음으로 상면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6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즘 텔레비죤 화면에서 선생의 모습을 볼 때마다 1971년 가을 일본 도꾜 플라쟈 호텔에서 서로 뜨겁게 포옹 하던 때가 생생히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는 물론 약소하였습니다. 선생의 민주화 운동을 위해 20만 딸라 밖에 보탬 해 드리지 못한 것 지금도 괴롭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선생을 오늘의 성공에로 이르도록 돕는데 밑거름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보람을 찾습니다.
[3] 김정일의 육성 녹음(문에춘추)
이어서 1999년 12월호, 일본 문예춘추지에 김정일이 김대중을 압박하는 육성녹음이 소개됐다. 우리 아버지 수령으로부터 사랑과 배려와 도움을 받고도 배은망덕하다는 내용이었다.
[4] 노동당 선전지, 구국전선의 전단 폭로
같은 시기에 구국전선이라는 노동당 기관잡지와 전단을 통해 김대중이 스위스 은행에 10억 달러를 보관하고있다고 폭로했다.
이 책자와 전단은 한국의 휴전선과 해외교포들에게 뿌려졌다.
바라는 요지는 김대중이 김일성의 은혜에 빨리 보답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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