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668214
'제가 보기에 황영웅은 억울하지 않다. 폭력적이었던 건 사실인 것 같은데 이 사람이 영원히 사회활동을 못 할 정도의 악행을 저지른 수준인가에 대해선 이견이 많다'
사회활동하는건 누가머라하지 않지
먹고 살아야 하니
하지만 tv에 나오고 매스컴에서 떠들지만 마라
왜,,
피해자들은 원하던 원치않던 직간접적으로 보이고 들리니 그 옛날의 상처들이 새록새록 돋아나는데,, 잊고 살아가려는데 그럴수가 없다면?
학폭가해자들은 절대로 사회적으로 나대면 안된다 알아서 잘 기어야한다
피해자들에게 옛날의 트라우마를 상기시키면 안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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