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도착
예상대로 주차하기 힘듦
시장안으로 들어갔지만
백종원의 영향력일까 사람 엄청 많음
국수로 유명한 예산이라 그런지
특히 국수집 줄은 엄청 김
음식은 자리를 맡아야 주문가능
막걸리는 오후 4시부터 판다고 적혀 있음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장 여기저기 구경하다 눈에 띄는 간판
대기시간이 길어 시징 밖 국수집으로 자리 이동
밖은 국수가격 6000원부터 시작
본인이 간 국수집에서 국수 한 젓가락뜨고 엄청 후회 함
백종원이 신경쓴 곳과 바깥의 기존상인과는 이질감이 있음
더 발전하기위해선 상인회를 통한 어느정도의 맛과 가격의 합의가 필요해 보임
예산은 백종원때문에 대박난 것 같음
더 흥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모두 다 흥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돈은 돈대로쓰고...몸음 몸대로 상하고...기분은 기분대로 안좋음...
사람많은곳 즐기는 사람의 심리가 너무궁금함
사회적 이슈를 안고 백종원을 등에업고 잠깐 반짝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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