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씨
정모씨
한모씨
장모씨
이 아저씨들 TV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건달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거만함과 쌍스러운 말투와 비아냥...
이런 사람들이 국민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대책과 방안을 보면 다 제각각인점은 지들이 하고 싶은 말만 한다는거 같은 느낌 입니다.
주변에 조언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무시하겠습니까...그럼 하고 싶지 않죠. 해봐야 욕먹으니...
와 우리 회사 임원중 한사람이랑 똑같아...개새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