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이건 강남이건,
할로윈이건 크리스마스건,
놀러 간 거건 일하러 간 거건 다 상관없고...
국민이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죽었어.
정부, 지자체, 경찰은 위험할 거라는 거 알고 있었어.
그럼 안 죽을 수 있게 미리 조치 했어야 하는게 상식아님?
국민이 길거리 걸어가다 그냥 죽게 내버려 두는게 나라냐?
조공 짤 없음 안 읽고 추천도 없더라..
툭~~
신호가 없다면 시민의식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고가 납니다.
그전에는 있던 신호등을 다 때려부순
윤석열 정부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다만 보상금 지급하려면 세금이 아니라
윤석열 오세훈 용산구청장 용산경찰서장의
뒷 주머니에서 꺼내서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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