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참사로 고인이된 분들에게 명복을 빌고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태원 참사 새벽에 했었다는 대책회의 사진입니다.
현장방문시 사진입니다.
윤대통령의 옷을 보면 완전히 색상이 다릅니다.
대책회의 하고 옷을 갈아입고 현장을 방문했을수도 있지만 주변사람들의 옷은 똑같은것을 볼때 대책회의 자체가 없었는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일요일 새벽에 뉴스를 검색해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15명도 아니고 150명이라니?
저도 대학을 졸업한 자식을 키우고 있고 서울에 있어 새벽에 전화 돌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자고 있다가 전화연결이 되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민방위 마크도 없던게 생기고..
잠바에 가슴에 주머니도 없던게 생기고??.
그리고 밤샌 얼굴은 얼굴이 티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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