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때는 한동안 그렇게 슬프고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더만
할로원 참사는순전히 개인의 선택이라 그런지
좀 덜 슬프다.
똑같이 사람이 떼죽음 했는데 이런 감정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전자는 죽임 당했다는 느낌이고
후자는 단순히 죽었다는 사실 때문인가.
세월호 때는 한동안 그렇게 슬프고 가슴이 찢어지듯 아프더만
할로원 참사는순전히 개인의 선택이라 그런지
좀 덜 슬프다.
똑같이 사람이 떼죽음 했는데 이런 감정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전자는 죽임 당했다는 느낌이고
후자는 단순히 죽었다는 사실 때문인가.
당시 해정 123정이 세월호에 밧줄 메달아서 침몰시키는 영상까지도 버젓이 돌고 있는데
처벌을 안하고 있다는게 기가 막히는거임
죽임을 당한 거죠.
교묘한 놈들의 수작과 기획에~
할로윈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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