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길대고 비아냥대는것들은 머지?
시체들앞에서 춤추고노래부르는것들을 머라고해야 정상아님?
그냥 젊은나이에 저런데 놀러갔다고 그러는건가?
아니 무슨 진짜틀딱들도아니고 본인 젊었을때는 저런비슷한경험이 없었나?
저도2002월드컵때 경기열리는날에는 사람붐비는곳에서 부대끼면서 응원해봤고
불금에 나이트가서 사람들속에 낑겨가며 춤추고놀았는데
이게 비아냥거릴거리가 되는가?
그냥 본인이 젊었을때 찐따마냥 저렇게못놀아봐서 그러는거같은데요?
이렇게 나이먹고도 애엄마 애들데리고 해돋이보러가서 인파속에 묻혀 소원도빌고합니다 물런코로나때는 집에있었지만
암튼 나쁜짓하다가 도둑질하다가 죽은것도아니고
나라지키다순국 한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조롱당하고 놀림거리가 될이유가 없다고 보네요
본인 뒤를잘보고 생각하세요
이번사단이 난거임
답답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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