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건을 잘 아는 도비공이라는 분의 블로그글 읽어보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caff-eng&logNo=221250020334&navType=by
요약 :
당시에 가짜 게시글이 퍼졌습니다.
룸싸롱에서 386이 접*부끼고 놀았고 임수경이 발견하자 우상호가 욕했다는 가짜뉴스.
해당업소는 고급 노래방이고 접*부는 없었습니다.
김대중 선생을 도와주던 양반이 젊은 정치인들을 초대해서 간 술자리였습니다.
임수경도 자신을 사칭한 글이고 우상호가 말다툼중 욕을 해서 충격을 받은 것만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십년전 가짜뉴스마저 재탕하는 한동훈.
그때나 지금이나 박쥐같은 진중권.
끼리끼리 잘 놀고있네요.
또 같이 동석했던 이상수의원도 단란주점은 아가씨
끼고 노래부르는곳 아니냐고 우회적인 인정도 하고
이사건을 폭로한 임수경이는 헛것을보고 폭로했겠니?
프례임 전환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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