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하고 윤석열이 김앤장변호사들하고 같이 술을 안먹었으면 진작에 김앤장에서 모종에 의사표시를 하지 않았겠냐?
법이라면 날고긴다는 애들이 당연히 이길게임이라면 벌써 무슨 의사가 있었어야 하지 않나싶다.
조용한걸 보면 제보자의 이야기가 맞는듯 싶다.
무조건 검찰권력 믿고 오리발만 내밀고 모르쇠로 일관하는것도 한계가 있다.
벌거숭이 임금이된 석열이를 보면 참 불쌍하다.
대한민국 최고학부를 나와서 주변에서 헛소리를 해도 꼭두각시처럼 하는걸 보면?
벌거숭이 임금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술 못 먹으니 칵텔이나
한잔 빨러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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