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카카오톡 이재명 채널에 공감이 간다.
왜 윤석열인가 하는 물음에 흔쾌히 답할 사람이 있을까?
일본 장학생 1호 친일파 아버지를 둔 금수저로 태어나
사법고시 9수만에 합격해 양지만을 걸어온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를 비롯 많은 부정비리 의혹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도덕불감증
처와 장모의 비리는 깔수록 양파껍질인데
검찰총장을 지냈다는 자가
장모는 남에게 십원 한 장 피해를 준 적이 없다면서
소시오패스같은 소리를 하는 철면피한 자
자기를 키워준 선배검사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 뒷통수를 치고
검찰총장에 임명해준 대통령까지 속인 비열한 사기꾼
국민의 암에 가서는 이준석 김종인의 뒷통수를 쳤다.
놀라운 것은 뒷통수를 칠 때마다 지지율이 올랐다는 사실이다.
윤석열의 지지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다.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자에게 그들의 주권을 위임하겠다니...
면접 때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를 강력하게 약속하고도
막상 검찰총장에 임명되자 표변한 표리부동한 자
1일 1 망언을 스스럼없이 내뱉는 무식하고 빈곤한 정치철학
공정과 정의를 내세우면서 자신과 처 장모
자기 부하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불공정한 양아치같은 자
그가 대통령이 되려는 오로지 한 가지는 정권교체란다.
문재인정부가 무슨 비난을 받을만큼 실정을 했는가?
세계경제 G10 군사력 G6 문화강대국 G5 혁신국가 No1
G5 제조강국 코로나방역 최우수국가 문재인 정부가 이룬 업적이다.
부동산은 역대 어느 정부도 해결책을 찾지 못한 난제였다.
혹자는 국민이 이룬 업적이고 기업가들의 공로란다.
맞는 말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렇다면 박정희 전두환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민간에서 성과를 거두려면 정부의 지원 협력이 필요하다.
자유를 포장하고 독재를 일삼은 강도집단
안보를 내세우면서 북한에게 총을 쏴달라고 하고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뒤로는 불공정과 부정부패의 적폐
일본에게 비굴한 매국집단의 아바타 윤석열
자기가 잡아 넣은 적폐집단의 앞잡이로 갈아탄 인면수심
그런 자가 정치보복을 천명했다.
윤석열이 권력을 잡으면 피바람이 불 것 같다.
이런 자를 지지하고 따르는 무뇌아들을 이해할 수 없다.
도대체 윤석열의 어떤 점이 좋다는 것인가?
정권교체는 어떤 이유로 필요하다는 말인가?
열차의 좌석 위에 구둣발로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
그가 얼마나 몰상식하고 교만한 사람인지 알수 있다.
부근의 많은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지적하지 못한 것을 보며
그가 대통령이 되서는 안된다는 확신을 갖게됐다.
윤석열은 카리스마가 아닌 독단과 교만 아집
불공정과 몰상식으로 똘똘 뭉쳐진 괴물에 다름 아니다.
이런 양아치같은 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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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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