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유럽 어느 한적한 마을로 여행을 갔는데 참 좋더군요. 처음엔 낮선 동양인을 신기하듯 경계하듯 쳐다보다가 이내 친절한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그렇게 다녀오고 10여년 후 코로나 터지기 몇달 전 다시 그 마을을 찾았는데 신기하게도 풍경이나 건물은 변한게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사람들이 까칠해 져 있어요. 가끔 메일을 주고 받던 피터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의 집에 찾아가서 분위기가 변했다 라고 이야기 하니 역시 원인은 중국인 이었습니다.
발리 신혼여행가서 해상 리조트에 크루즈타고 도착. 점심식사 시간이 12시인데 현지 가이드가 11시 30분에 점심식사 하라고 사람들 찾아다님.
이유는 중국인들이랑 겹치면 식사 못한다고 빨리 먹으라는것. 12시 지나서 중국인들 입장하니 딱 저 모습. 진짜 충격적이었음.깝치면서 쳐놀던 이태리 청년은 인간이 아닌 중국인들 모습에 쫄아서 조용해짐. 공항에서도 발권 하는데 줄이 있어도 앞에서 그냥 새치기. 항공사 직원이 뒤로 가라고 해도 중국어로 소리지르면서 삿대질..
진짜 인간이 아님.
중국서 겪은 일 들...1. 자동차 수리하러 가는데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라고 하더라...자리 비우는 순간 부품 교체해 간다고...2. ATM에서 돈 뽑을 때 절대 한손으로 비번 누르지 마라...어디에선가 그 비번을 훔쳐보는 제 3의 눈이 있다고...3. 마트에서 계산할때 잠시 한눈 팔았더니 어느샌가 내 앞에 다른 장바구니가 놓였고 그 장바구니에 물건 한개가 내 장바구니로 들어와 있었음, 계산 마치고 나니 자기께 거기로 떨어졌다고 가져가더라....공항서 새치기는 기본, 닭요리 시키면 꼭 대가리가 같이 나와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 분명 그 새로 한게 맞다는 증명이라나...대형마트가도 고기는 냉장고에 없음..왜 그러냐 물어보면 싱싱하다는걸 증명....
대대로 이어짐.
나쁘다고 생각을 안하는게 더 문제.
고로 저것들은 짐승임. 조선족도 추가.
대대로 이어짐.
나쁘다고 생각을 안하는게 더 문제.
고로 저것들은 짐승임. 조선족도 추가.
착한 2찍이는 뒈진 2찍이
저것들을 닮아가고 있는것들이 늘어나는 무서운현실
아 물론 난 짱개 겁나 시름.....
먹는 것에 대한 경쟁과 집착은 유전적인 요인일 듯.
이유는 중국인들이랑 겹치면 식사 못한다고 빨리 먹으라는것. 12시 지나서 중국인들 입장하니 딱 저 모습. 진짜 충격적이었음.깝치면서 쳐놀던 이태리 청년은 인간이 아닌 중국인들 모습에 쫄아서 조용해짐. 공항에서도 발권 하는데 줄이 있어도 앞에서 그냥 새치기. 항공사 직원이 뒤로 가라고 해도 중국어로 소리지르면서 삿대질..
진짜 인간이 아님.
외곽의 대형호텔에 중국인들이 때로 몰려왔는데
우연찮게 그 호텔에 하루 묵었는데....
아침 밥 먹으러 가보니 그야말로 난장판 이었음.
밥 먹는거 포기하고 그냥 나왔던 기억이.
그들만의 룰은 있나본데ㅋㅋ
전 태국 삽니다만 관광지(특히 중국인들 많이 오는..) 식당들 새우요리 비정상적으로 비싸게 받습니다
현지인 위주 식당들 2배 정도
새우 못 먹고 죽은 귀신 들렸는지 저거 나라에선 다 비싼지 ...
먹구 디져버리게
돼지우리 속 돼지들 같음.
지구의 암덩어리 = 짱꼴라
외국 어느 호텔에서 석식 특별 메뉴로 가재요리 나왔는데 몽땅 챙겨 와서 먹다가 남기기 감.
다른 투숙객들은 먹지도 못했음.
제 테이블 서빙하는 직원이 욕하고 감.
2찍들마냥 습성이
안바뀝니다.
아이들도 영향받고요.
애들은 이미 3대째도 있을텐데.
우리나라 애들과 섞여서 우리나라애들만
고통임
짱꼴라인가 조선족인가??
아 가족이 없지
호주 여행 갔을때 짱개들에 질려 버렸습니다
삭제되면 계속해서 올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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