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죠 !!!
왠열 .. ㄴ ㅐ이름을 부르네요 XXX씨 인가요??
그~~ 영화 드라마에서 보던 그놈 목소리... 그 레파토리...
아~~!! 왔구나 짱개이...생각이 들었죠 ㅋㅋ
이거 저것 묻네요
농협 쓰는지 우리 은행 쓰는지..
안쓴다.. 나는 그런거 모른다 시전함....
서울에 있는 어디어디에 간적이 없냐!!
간적없다....
난 서울안산다
어디사냐고 묻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상해 살아요 이야기 하니 끊네요!! ㄱ ㅐㅅ ㅐ끼가 어른보다 먼저 끊네
시진핑 ㄱ ㅐㅅ ㅐ끼 못한게 한이 남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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