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의 외교는 혼돈 그 자체다.
굳이 안가도 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서 중국 자극하더니,
낸시 팰로시 방한 때는 또 중국 눈치본다고 만나지도 않았다가 미국한테 뒤통수 겁나쎄게 때려맞았다.
북한한테는 선제타격한다고 그렇게 을러대더니 별안간 대화하자고 손을 내민다.
일본한테도 유화제스처를 계속 보내지만 돌아오는건 냉담한 반응뿐.
도대체 뭘 추구하는지, 방향이 뭔지 당췌 알 수가 없다.
2찍이들은 윤대통령의 철학을 이해하고 동의해서 지지한걸테니 제발 누가 댓글로 좀 설명해줘라.
윤대통령의 외교노선이 뭔지.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다.
신천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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