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이
건희 사주는 좋다네요
그래서 썩렬이가 9수 하고도 검찰총장까지 했던겁니다
그런데
뭐든 끝은 있는법
음력으로 21년도를 끝으로 그 좋은 사주가 끝트머리 입니다
22년 부터는
무거운 쇳덩이가 물속으로 가라 앉는 시기가 된겁니다
즉
끝없는 추락을 이야기 하는거죠
건희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주라고 합니다
그러니 선거운동 중에도 집구석에 쳐 박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거죠
이 둘은 자기들의 사주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무속과 무당의 힘을 빌린겁니다
근데
무속은 절대 하늘의 기운을 이길수가 없는겁니다
이재명 후보님은 하늘의 기운으로 대통령이 되는겁니다
그런다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남이 아니고요
우리 대한민국의 수호신 하늘입니다
이후보님이 뛰어난 능력자이고 인물이지만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역사의 인물이 되기는 쉽지는 않지요
이번에는 하늘의 기운이 많이 작용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님이 무조건 당선됩니다
썩렬이네가 말하는 무속. 무당.법사들 하고는 차원이 다른 거죠
저도 내일 저녁은 가족들과 짜장 파티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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