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들이 많으셔서 실제 오너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제차는 E300이고 20년지기 친구차는 G80입니다.
고교때부터 지금까지 못할 말이 없는 그런
친한 친구사이 입니다.
둘 다 그런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개인사업자며
애도 둘씩 있는 가장들입니다.
근데 얼마전에 비슷하게 차를 바꿨고 출고 얼마 후 평일낮에 또 우연찮게 만났습니다.
그냥 딱 차에 대한 얘기 딱 한마디씩 하고 헤어졌습니다.
"와 ㅅㅂ 니차 좋네" "와 좋네"
이게 끝입니다.
사진은 실제 제차와 친구차 입니다.
실 오너들은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끝"
제 주변에도 제네시스 마니들 몰고다닙니다 좋은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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