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이해 안된다
그가 검찰총장으로 한 업적이 무엇인가?
검사로서 한 업적이 무엇인가?
그동안 처리해온 사건들의 의혹이 하나씩 제기되고 있고
쥴리가 룸싸롱녀든 아니든 개인 사생활은 논외로
Yuji로 조롱받는 석박사 논문부터
협찬 의혹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모녀사기단 의혹
현재 장모는 구속 중이다.
그는 하루에 하나씩 망언을 내뱉는 중이다.
법 외에는 역사인식 일반상식이 전혀 없다는 반증이다.
그가 한 일은 검사선배 뒤통수쳐서 인기끌기
청문회에서 정치검사 선배들의 뒤통수를 치더니
그로 인해 반대 정치세력인 현 여당에 의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고
이명박근혜 수사로 검찰총장에 올랐다.
한 마디로 능력보다 뒷통수치기로 정치바람을 탄 것이다.
드디어 문재인 대통령마저 뒷통수를 치는 파렴치함으로
반대 정치세력인 국민의 암으로 조롱받는 야당과
그 떨거지 그리고 떨거지의 떨거지의 지지를 받는 아이러니
공정과 정의 상식을 외치며 뒤로는 고발을 사주하던
뒷통수의 달인 윤석열
그리고 이에 감읍해 자기가 이전에 쎄게 맞았던 뒷통수를
잊어버린 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국민의 암같은
양아치 정치집단
윤석열과 최재형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이 뒷통수를 맞을 차례고
대통령이 안되면 국민의 힘이 뒷통수를 맞을 것이다.
그들의 인간성은 어느 집단에 있던지 제오열로 존재한다.
윤석열을 보고 따라하는 최재형
그들이 있는 곳이 어디인가?
역시 악취나는 쓰레기를 썩어가는 쓰레기장에 쌓는 것처럼
한 곳에 또아리를 뜬다.
그런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말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폭망 방역실패 부동산정책 실패
안보불안 외교무능 친중친북이란다.
그런데 미국과는 미사일 거리제한을 완전해제하고
고체연료사용을 승인 받았다.
KF21 전투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원자럭잠수함과
항공모함을 건조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환대하며 한미동맹이 견고하다고 한다.
G7에 연이어 초청되는 G10 후보국에
경제규모 세계 10위 군사력 세계 6위 세계 5대 문화강국보다
더 강력한 안보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의 안보는 북한만이 아닌 중국과 일본도 그 대상이다.
그런데 국민의 암이라는 조롱을 받는 정치집단과 그 떨거지들은
북한만이 안보의 대상이고
일본은 충성해야 할 맹주처럼 생각한다.
경제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 아래서 세계 최고다.
지난 달 수출은 오천년 역사 이래 최고였고
국제신용평가사들의 신용평가도 사상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정책은 전세계가 부러워하고 배우고 있으며
매우 적은 감염 발병율을 보이는 중이다.
박근혜와 국민의 암이라는 정치집단이 집권하던 당시
낙타고기를 먹지 말라던 메르스사태를 기억하는가?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이 어렵다고 한다.
최저임금 인상은 문재인 정부보다
박근혜 정부의 인상폭이 더 큰 것을 알고 있는가?
그때는 아무 말이 없다가 왜 지금은 난리법석을 떠는가?
조중동을 수괴로하는 지라시의 세뇌 때문인가?
그렇다면 뇌가 없는 것이다.
자영업자에게 묻고싶다.
언제 자영업자가 힘들지 않은 시절이 있었던가?
물가가 올라도 힘들고 내려도 힘들고
금리가 올라도 힘들고 국제경기가 나빠도 힘들고
장사수완이 좋은 사람들은 어떤 불경기도 헤쳐나간다.
자기로부터 원인을 찾고 해답을 구해야지
남탓만 하는 사람들은 어떤 정부도 구제 못한다.
부동산정책? 역대 어느 정부가 성공한 적이 있었던가?
노무현 정부 때 LTV DTI를 도입하면서
부동산 투기를 하면 패가망신한다고 했지만
이명박이 서울시 여기저기 뉴타운을 건설한다면서
들쑤셔서 서울발 부동산 투기장을 만들어 놓고
노무현이 부동산정책을 실패했다며 뒤집어 씌운
간교한 정치집단 지라시집단 그 떨거지들이 누구인가?
구호로는 자유와 정의를 부르짖으면서
독재와 탄압으로 역사에 국민의 피를 묻힌 집단이 어딘가?
안보를 외치면 북한에 총을 쏴달라고 애원하고
우리 젊은이들의 목숨을 파는 방산비리를 저지르고
남북의 교류 협력을 막아 긴장을 조성하려는 사악한 자들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친일을 신조처럼 받들던 집단
서방국가가 모두 외면한 중국 전승절 군사퍼레이드에
시진핑 애첩처럼 옆에 서서 친중의 모범을 보이던 박근혜
친일파들의 전형적인 행동을 하는 토착왜구집단
일본이 경제침략을 하자 경제폭망한다고 빨리 빌라던 자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며
소부장 산업을 육성 지원했고 지금 상황은 어떤가?
그들이 사람이라면 미안해 하고 반성해야하는데
낯 두껍기가 윤석열 최재형과 같다.
쓰레기가 쓰레기장에 모이니 파리떼가 끓는다.
제 정신이라면 국가와 민족의 미래와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하루 빨리 파리떼에서 빠져나와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거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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