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지 기분 꼴리는대로 막무가내 막가파식 일처리. 일단 일을 벌리고 본다. 뒷처리는 후임이 알아서.
2. 사장이 꽂아줘서 취직한 새키가 지잘난 맛에 후임앞에서 사장 뒷담 까기가 특기.
3. 편가르기, 온갖 정치질로 회사 분위기 졷창내기 전문.
4. 애매한 업무지시로 후임을 애먹게 함. 일 진행이 틀어지면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왜 내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냐며
적반하장식 갈굼.
5. 지 기분 좋을때는 모든걸 다 줄거처럼 술사주고 밥사주는데 . 지 기분 졷 같을때는 있는 성질 다냄 . 왜 화내는지도 몰겠고 논리도 없음. 어느장단에 맞춰줘야 할지 몰겠고 가끔보면 정신분열자 같음.
6. 경계가 애매한 일을 많이 시킴. 평소에는 보스프레질 하면서 모든걸 커버처줄 것처럼 으스대면서도. 막상 감사팀에 걸리면 입싹 닦고 나몰라라 함. 나중에 슬쩍 와서 '일 처리를 왜 그렇게 해~' 하며 책임을 후임에게 떠넘김.
ㅅㅂ 생각만 해도 최악이다
그리고 저양반이 대통령이 되었다 과정하에 과연 제대로 맡은바 일을 잘할수있을까 걱정보다 나라가 엉망이 될꺼라본다 아무 검증도 안된 사람이 대선후보?? ㅅㅂ 이얼마나 부끄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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