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투표는 현재 이재명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거..
불안하다, 못 믿겠다는거임..
대장동 관련해서 믿음이 가나?
이미 2009년부터 대장지구 사람들에게 믿어달라, 밀어달라 했던 사람이 이재명..
그런데 그걸 공영개발로 돌리고 철거민들 헐값에 내쫒고..민영개발하면 평당 5~6백 받을것을 수용령 때려서 2~3백에 수용하고..
결국 그 이득은 화천대유에 몰아주고..
사건이 불거진 이후 인터뷰에서 화천대유를 이번에 첨 들었답니다..
성남의 뜰 주소지가 화천대유와 같은 자리인데..
백만원짜리 보도블럭 공사도 직접 챙긴다는 분이 , 조 단위 성남시 사업에 주주 구성이 어찌 되어있는지도 안들여다 본다고? 본인이 시장이 되도록 만든 출발점 같은 사업인데도?
게다가 2015년 전까지의 사업들에서는 초과이익분 환수조항이 있다가 여기서만 환수조항 삭제했는데, 그걸 이상하게 안본다고?
이러니 사람들이 이재명을 믿을수가 있나?
영화 아수라가 현실의 일이라 믿어지는 이유인거지..
불안하다, 못 믿겠다는거임..
대장동 관련해서 믿음이 가나?
이미 2009년부터 대장지구 사람들에게 믿어달라, 밀어달라 했던 사람이 이재명..
그런데 그걸 공영개발로 돌리고 철거민들 헐값에 내쫒고..민영개발하면 평당 5~6백 받을것을 수용령 때려서 2~3백에 수용하고..
결국 그 이득은 화천대유에 몰아주고..
사건이 불거진 이후 인터뷰에서 화천대유를 이번에 첨 들었답니다..
성남의 뜰 주소지가 화천대유와 같은 자리인데..
백만원짜리 보도블럭 공사도 직접 챙긴다는 분이 , 조 단위 성남시 사업에 주주 구성이 어찌 되어있는지도 안들여다 본다고? 본인이 시장이 되도록 만든 출발점 같은 사업인데도?
게다가 2015년 전까지의 사업들에서는 초과이익분 환수조항이 있다가 여기서만 환수조항 삭제했는데, 그걸 이상하게 안본다고?
이러니 사람들이 이재명을 믿을수가 있나?
영화 아수라가 현실의 일이라 믿어지는 이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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