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걸리는 대로, 닥치면 닥치는 대로 처벌하라!"
국힘이 내건 현수막에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워낙 막나가다 보니 입만 살아 부끄러움을 모르네요.
검찰 수사나 똑바로 받아. 이것들아.
오늘 2주차 슈퍼위크.
화천대유 여론몰이로
이재명 혼자서는 거대한 기득권 동맹에 역부족이란 게 확인되죠.
기레기의 물어뜯기에 조국 딸 600만원 장학금에는 분노하면서
50억 게임에는 분노하지 않는 2030.
검언정 카르텔과 이미 세뇌된 저들이 합치면 상상하기 싫은 결과가 날지도 몰라요.
이재명 1위는 확실하고 추미애 2등 만들어 결선 가요~
그래야 정책 경쟁도 되고 경선도 재밌어 집니다.
두분 같이 있을 때 행복하죠? 계속 봐요.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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