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랑 강백호는 다른점이요..
이천수는 끝없는 경쟁심에서 생기는
건방짐 이었다면
강백호는 그냥 거만함이에요ㅋ
우물 안 개구리의 거만함ㅋㅋ
이천수의 어느정도 건방짐은 승부에서
승리의 도움이 되기에ㅋ 실제로 이천수가
국제대회에서 승부를 도움도 많이 됐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이천수 욕은 했지만
싫진 않은 미운놈 정도로 인식했지만
강백호는 그냥 무근본 거만함이라ㅋㅋㅋ
승부에 도움도 안되고 같은팀 분위기만
망치는 극혐의 인물로 생각됩니다
kt 팬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강백호가 단순히 껌을 씹어서 욕하는게 아닙니다.
껌이야 당연 씹을수 있죠. 그런데 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은 표정과 포즈로 질겅질겅 하고 있으니까 욕먹는겁니다.
더 웃긴건 kt 카페에서는 오히려 박찬호를 꼰대라고 까는 사람들이 많던데 어이가 없을뿐
야구 국대는 가오의 영광
다른선수들도 열심해 해줬지만 때 이천수는 진심으로 끝까지 이 악물고 발악한다고 느껴질정도로 미친듯이 열심히했죠
아니 나라를 대표해서 나갔으면 기본아닌가? 자기앞에 카메라가 있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그 투지가 인성보다 앞서서 늘 실수했던거지
야구애들은 글쎄... 레저스포츠..
지단 박치기는?
생각을 하자
강 바라기야
이천수는 끝없는 경쟁심에서 생기는
건방짐 이었다면
강백호는 그냥 거만함이에요ㅋ
우물 안 개구리의 거만함ㅋㅋ
이천수의 어느정도 건방짐은 승부에서
승리의 도움이 되기에ㅋ 실제로 이천수가
국제대회에서 승부를 도움도 많이 됐구요
그래서 어느정도 이천수 욕은 했지만
싫진 않은 미운놈 정도로 인식했지만
강백호는 그냥 무근본 거만함이라ㅋㅋㅋ
승부에 도움도 안되고 같은팀 분위기만
망치는 극혐의 인물로 생각됩니다
이건 갤로퍼랑 g바겐이랑 비교하는 꼴임
무개념 강방맹이랑 비교불가.
너무 당당해서 선배들이 아무말도 못했었다고....ㅋ
우승한 경기 중 일부였다면
'우리 선수들 이런 큰 경기에도 긴장을 안합니다'
'강백호 선수 귀엽지~~'
최소 동메달이라도 땄으면
'껌으로 긴장 풀어서 동메달 획득'
이랬을 듯 하네요
인생의 모든 것은 결과가 중요한겁니다. ㅜㅜ
껌이야 당연 씹을수 있죠. 그런데 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은 표정과 포즈로 질겅질겅 하고 있으니까 욕먹는겁니다.
더 웃긴건 kt 카페에서는 오히려 박찬호를 꼰대라고 까는 사람들이 많던데 어이가 없을뿐
무조건적인 지지..이게 사람을 망치고 시스템을 망친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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