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점령군이라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남한은 처음 시작부터 깨끗하게 출발하지 못했다
남한은 친일세력과 미군 점령군의 합작품이다
나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다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남한은 다른 나라의 정부수립 단계와 달라서 친일 청산을 못했다
친일세력들이 미군 점령군과 합작해서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
친일세력과 미군 점령군 때문에 나라가 깨끗하게 출발되지 못했다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2022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
미군이 점령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역사 공부 다시 하시길
피천득의 수필 "인연"에 보면 아사코의 남편 이야기에 진주군 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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