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中 아반떼 판매 ,8월 국내 전체 현대차 판매 맞먹어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현대자동차가 중국시장에 특화된 전략형 모델로 선보인 랑둥(아반떼MD)이 첫달부터 판매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위에둥(아반떼HD)이나 엘란트라(아반떼XD)까지 더하면 8월 동안 중국 시장에서 아반떼로만 3만5000대 이상이 판매됐다. 이는 8월 현대차가 국내에서 판매한 전체 판매대수와도 맞먹는다. 대륙을 달구는 아반떼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17000103&md=20120920003920_E
길이가 국내형보단 40mm 길다네요
중국이 큰차를 선호해서 늘렸다네요..
다른대는 별로 없고. 범퍼가 다른대... 그걸로 인해서 40 미리 늘렸나 봅니다..
르삼의 턱주가리 늘리기 신공을 현대도 중국에서 하나보네요.
현대가. 중국시장엔 공을 무지 들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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