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살도 찌고...체력도..많이약해져서...운동을 할 목적으로..자전거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회사로 출퇴근 해볼려고 했는데....회사까지..거리가..25키로나 되네요...그래서 출퇴근은 무리인것 같고..
시간 날때마다..타볼려고하는데...아는 지인이..mtb쪽으로 취미를 가지고있어서..
물어보니...
자기가 가는 샾에...중고로 나온 매물이 몇개 있다고 하네요...
아직 자전거를 보지는 안했구요...
내일 가서 한번 볼려고합니다...
가격은..50만원...55만원...75만원...이렇게 세가지가 있고...
지인은...무난하게 타고 댕길라고면..75만원짜리 하라고 하네요...
자전거는 지인이 직접 샾에가서..보고 추천해준거구요...
근데...자전거에 대해서는 삼천리 자전거 밖에 모르는 저로써는 가격도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전거를 본다는거는 멍청한 일인것 같네요...
그래서 중고 자전거를 볼때...봐야하는 부분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자전거...레벨은 어떤 부분들을 보고 판단을 하는지 고수님들한데 한수 배워보고 싶네요~
날씨가 많이 따셔요~
기분은 좋네요~
자전거는 초심자의 경우 데오레급이 가장좋아요. 블랙켓3.0d 중고면 08년 스캇 70 메리다 중고 500D 정도가
괜찮습니다. 아니면 한방에 가세요. 300 정도면 중급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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