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담배피우게 해주니까 저래요. 흡연권 타령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가장 기초적인 공공질서도 모르죠.
금연구역이라도 써놓아도 넌 짖어라 난 피운다 식의 사고방식이니...
예전같으면 째려보고라도 가는데 요즘은 그냥 피해다닙니다. 무식한 것들이랑 말섞음 뭐합니까.
한 갑에 2만원정도 해야 돈있고 좀 배운 사람들만 피우고 길바닥 꽁초가 줄겠죠.
차라리 저렇게 있어야 찔끔찔끔 양심팔아먹은 것들이나 버리지
쓰레기통 마련하면 그 옆에 난리납니다... 이제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버리죠.
어차피 그걸 저 분이 치워야 되는데 ... 종량제 봉투값도 만만치 않아요.
거리 쓰레기통 한 때 싹 치워버린 적이 있었는데 가정 쓰레기 갖다버리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치웠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미개한 사람 많습니다.
개나 소나 담배피우게 해주니까 저래요. 흡연권 타령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가장 기초적인 공공질서도 모르죠.
금연구역이라도 써놓아도 넌 짖어라 난 피운다 식의 사고방식이니...
예전같으면 째려보고라도 가는데 요즘은 그냥 피해다닙니다. 무식한 것들이랑 말섞음 뭐합니까.
한 갑에 2만원정도 해야 돈있고 좀 배운 사람들만 피우고 길바닥 꽁초가 줄겠죠.
저건 산업 폐기물 무단투기정도의 범죄라는걸 알릴 필요가 있음.
금연구역이라도 써놓아도 넌 짖어라 난 피운다 식의 사고방식이니...
예전같으면 째려보고라도 가는데 요즘은 그냥 피해다닙니다. 무식한 것들이랑 말섞음 뭐합니까.
한 갑에 2만원정도 해야 돈있고 좀 배운 사람들만 피우고 길바닥 꽁초가 줄겠죠.
쓰레기통 마련하면 그 옆에 난리납니다... 이제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버리죠.
어차피 그걸 저 분이 치워야 되는데 ... 종량제 봉투값도 만만치 않아요.
거리 쓰레기통 한 때 싹 치워버린 적이 있었는데 가정 쓰레기 갖다버리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치웠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미개한 사람 많습니다.
버리고 건물온것도 아닌데 개나소나 주차장에 대놓고 튀고 매일 욕 한바가지 하면서 치우고 있네요 ㅠㅠ
앞에 버스정류장인가요?
밑에가 노원역 번화가라 걸어올라오면서 사람들이
담배부터 종이컵..쓰레기 버리고가는거임..
노원 가깝네유.. 도봉입니다 형님 무슨가게하세요?
노골
저건 산업 폐기물 무단투기정도의 범죄라는걸 알릴 필요가 있음.
길쪽으로 화분도놓아보고요..
조금이라도 깨끗해질까하고요..
그러나 웬걸~~~
꽃심어놓은 화분에 담배꽁초 화분을 만들어놓음....
담배 선인장만들어버림.....
봄.여름되면 더심해짐..
미쳐버려요~~
금연구역이라도 써놓아도 넌 짖어라 난 피운다 식의 사고방식이니...
예전같으면 째려보고라도 가는데 요즘은 그냥 피해다닙니다. 무식한 것들이랑 말섞음 뭐합니까.
한 갑에 2만원정도 해야 돈있고 좀 배운 사람들만 피우고 길바닥 꽁초가 줄겠죠.
버스터미널에 x호고속 사무실옆에 붙은 매장인데
기사들에 종이컵 담배꽁초 컵라면 장난아님 버리는게 식용유통 잘라서 만들어났지만 삼일안감 그안에 오만 오물들이 에휴 포기함 ㅠ
몽주니어2세 1승추가...
아무때나 버리는 인간들 벌금 좀 팍팍 내야합니다
난 담배도 안피우는데 ㅜ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이래서 흡연충 얘기가 자꾸 나오지
하수구맨홀 뚜껑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ㅠㅠ
담배충들 담배못피게 안만들고 안팔고그럼 흡연율 확 줄어들것임.
친절한 택시기사분들 많지만 비양심적인 택시기사분들도 많이 때문에 싸잡아 욕먹는거랑 다름없음..
담배피는 사람들 반 이상이 저렇게 무단투기를 한번이라도 하고 있으니..
싸잡아 욕먹음;;
그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 너네는 과자 이런거 먹고 껍질 조금이라도 버린적 없느냐..
있다 치자.. 근데 흡연하시는 분들은 과자껍질 + 담배꽁초자나요~
그리고 길거리 보면 일반 쓰레기 과자 껍질 이런것 보단 담배꽁초가 훨씬 많음...
흡연구역에서 딱 피시고 꽁초 딱 쓰레기통에 넣고 가시는분들한테는 절때 욕안함..
하지만 이럴땐 그분들도 같이 욕먹는거임;;
못배우고 전과자 집단들임
.ㅋㅋ
담배 투척하면 인간쓰레기 치금해야함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로
벌금 100만원부터 시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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