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하는도 3.1일 슬퍼서 운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아침 페루사는 19살 친구에게 받은 메세지
입니다
작년 5.18 일 아침에 "민주주의 꽃 한국의
아픔을 애도 합니다" 라는 메세지를 받고
상당한 충격이였고 왜 한국을 좋아 하냐고
물어보니 외국인이 보는 관점도 비슷한것 같네요
국민성 유튭으로 보는 한국사회 정말 비슷하냐고
재차 물어보는데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자긍심과
대한민국이라는 자부심 뭐라 말할수 없을 희열이
느껴지더군요... 외국인이 보는 대한민국
여러분들은 진심으로 대단한분들 입니다
더 나은 이나라를 위해 더 열심히 삽시다
피땀으로 일궈주신 대한민국 순국선열 님들
진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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