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앉힌 사람들이 말썽을 부리고
국민이 이에 싸워야되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
인사권에 대해 검증이 이리 없나요?
참 답답합니다. 그렇게 갈망하고 기다려왔던 공수처 신설에 대한 갈증은 사라졌지만 앞으로 뻔히 보이게 될 그림이 대충 어떻게 그려질지 대충 감이 오네요.
전 오늘부로 정치에 관심을 끊고 그냥 제 가족만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왔네요.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측근인사로 임명을 하더라도 실적이 좋고 결과가 좋으면 몰라도 하나같이 전부다 구설수에 말이 많으니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정치 혐오걸릴만 합니다.
거기다 극성 지지자들은 무슨 실수를 하고 잘못하더라도 쉴드치고 상대방 비하하면서 일베 벌레 쓰레기라고 인신공격하고 깍아 내리니...
최측근인사로 임명을 하더라도 실적이 좋고 결과가 좋으면 몰라도 하나같이 전부다 구설수에 말이 많으니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정치 혐오걸릴만 합니다.
거기다 극성 지지자들은 무슨 실수를 하고 잘못하더라도 쉴드치고 상대방 비하하면서 일베 벌레 쓰레기라고 인신공격하고 깍아 내리니...
이럴때마다 포기하고 등돌리고 노대통령때 경험해봐서 압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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