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거주 하는 사람입니다.
태풍이 오늘 아침 강타하여서 주차장에 주차했던 제 차의 뒷범퍼 부분이 손상되었습니다.
부러진 나무가지가 범퍼를 강타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기사를 보면 자차에 가입되어 있으면 자차처리 하면 되고 1년간 보험 할증도 없다고 합니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가입 중이고 자차도 가입했습니다.
자차 처리하는 게 나을까요? 외제차라 범퍼 교환 시 비용이 꽤 나올 것 같은데...(320d)
그리고 이미 2014년에 자차를 한번 사용했습니다. 3년간 사고 건수가 없어야 그 기록이 리셋되는 걸로 압니다. 이번에 자차처리 하는 것이 나을까요?
보험써도 자기부담금20과 보험료 영향주는거 더하면 몇십만원 주는셈임
자차 처리 해야죠.
어쩌겠어요.
외제차 타면서 뭔 보험료 걱정을 그리 합니까?
쪽팔리게
역시 있는사람이 더 아낄려는건가욧?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