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매입한 사저 부지는 경남 양산시 지산리 하북면 363번지 일대 평산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사저 입구 도로까지 포함해 총 2630.5㎡(약 795평) 규모에 이른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공동명의로 지난 4월29일 매입을 마쳤다. 소유권 등기 이전까지 10억 6401만원이 들었다. 모든 비용을 대통령 사비에서 충당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평당 133 만원 , 서울에 이런곳 있나?
수도권에 평당 133만원 자리 땅 있나?
인구 30만도 안되는 도시에서 가장 변두리에 있는 ,
많아야 하루에 3번 오는 , 마을 버스 하나 뿐인 동네에
땅값이 오르겠냐? 개발도 못해요. 선덕 여왕때 부터 있던 통도사가 옆 동네라.
여기가 아방궁 같으면.
다들 내려 오세요 . 서울에서 아둥 바둥, 집값에 목숨 걸지 마시고,
지도에서 찾아 보니 정말 세상이랑 담 쌓고 살려고 하시나.
산으로 들어 가셨네요.
나도 지금 양산 사는데 , 저런 동네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지령이니?
부모없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