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 물정 모르고 ,
칠푼이 같은 사람을 , 누가 하나 나서서, 진심으로 캐어 해주지는 않고,
다들 이용해 먹고 , 버린것 같아서.
인간적으로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짜장이 박그네랑, 최순실이라 역어서. 탄핵 먹이고,
20년 이상 먹였는데.
지금와서, 윤짜장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때 박그네를 지키려고 했던 사람들 아닌가요?
전두환도, 박정희 한테 충성 충성 하더니.
박정희 죽으니깐. 자리나 탐내고, 사이비 한테 빠져 있는
박그네 구할 생각은 안하고, 돈주고 알아서 해라고
나몰라라 하면. 그돈이 박그네 한테 가겠어요?
그 주위 놈들 한테 가겠어요.
의리도 없다, 전두환,
박정희의 업보를 자식들이 대신 지고 있는것 같네요.
지금 국짐당이나. 태극기 무리들, 일베 놈들 하는거 보니.
박그네는 위에 놈들에게 그냥 이용 당하고 버려진것 같네요.
죄를 미워 하더라도, 인간 차체는 백치니 , 좀 애처 로워서 그래요.
최소한 인지능력이 있다면 자신이 이용당한다면 대통령까지는 가지 말았어야죠~
그런데 본문중 박른혜를 지키려했던 자들이 윤총장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
참 철새도 그런철새들이 따로 없네요
지조도 없고 고집도 없고 그냥 자기네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자기가 뭐라도 되는줄 알았나 봅니다.
불쌍하다고 하기엔 그 삶은 너무나 풍족했습니다.
박정희에게 피해 본사람들 찾아 다니면서 . 대신 사과 도 하고,
그 큰돈으로 피해 본 분들에게 장학금도 지원 하고 했다면.
지금 보다 나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윗글에 적으셨듯이 이래저래 이용당한건 사실인데 그게 자기 이익과 부합했던거라고 봅니다.
503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경제활동은 한적이 단 하루도 없으면서도
지금 수십억의 자산가가 되었지요..
약자를 위해 일한적도 없고,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소신을 위해 단념하고 포기해본적도 없지요.
그 많은 돈이 있어서 행복 했을까? 싶기도 하고요?
가족들과 등지고, 이상 한것 들에게 둘려 쌓여서, 공주 님 공주님. 이런 대우 받으면서,
살면 행복? 일가요?
우리집은 돈이 없어도. 온가족이 모이면 웃는다고 정신 없어요. 행복 합니다.
대순진리, 무당, 무슨 잡신 모시는 사람등등 쪼차다니며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이비 종교인들의 좋은 먹이감이죠.
돈도 엄청 뜯기고 남자들한테 몸도 팍팍 주고...
파출부처럼 일도 해주고..
옆에서보면 불쌍해 죽습니다.
그런데 그사람한테 조언해 주러 가면 욕만 디질라게 얻어먹고 옵니다.
니가 뭘아냐고....
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그게 행복인겁니다.
박근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용당했다라..
아니요.. 제가 보기엔 그런 생활속에서 행복을 느낀겁니다.
불쌍하게 볼 이유가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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