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이렇게 절망이 되는 경우는 없었다..
이것만 생각하면 마음이 어두어지고 절망이 되고 울분이 생긴다.
가진 자들만의 렐리...
집값이 너무 올라 돈 없는 자들은 영원히 내집 하나 마련하지 못하게 된 현실...
집값이 너무 뛰어 성실하게 봉급 모아 집 한채 살 수 없는 현실...
마눌 자식새끼 생각하면 미안하기 그지없다.
이렇게 된 것은 다 그 년놈들 때문이다.
1. 건설업자들이 분양전에 주변 아파트 매매 통해 인위적으로 실거래가 높여 놓고 분양가 처 올려 수~천~억~억 챙겨 먹고(분양하기 전 꼭 주변 시세가 오르는 것을 통한 추측)2. 투기꾼과 부동산 업자들이 서로 짜고 가격올려 불로소득 챙기고
3.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가격을 담합하여 가격 올려 불로소득 챙기고
4. 투기꾼들은 관광버스 타고 몰려 다니며 저가에 사서 가격 올려 고가에 팔아 차익 챙겨 먹고
5. 투기꾼들은 분양권 프리미엄 붙여 불로소득 챙겨 먹고
6. 부동산 업자들은 분양권 회전시키며 프리미엄 붙여 챙겨 먹고
7.투기꾼들이 허위 매매로 실거래가 높여 매도하여 불로소득 챙겨 먹고
8. 정부 고위 관료들과 국개의원 들은 부동산 투기를 알면서도 법과 제도를 제대로 고치지 않고 그들의 자산가치 상승과 불로소득을 챙기고 있다.
이런 투기꾼 년놈들 때문에 집값이 뛰고 서민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답좀 주세요..
1. 금리를 올려라.
2. 실거주하지 않는 2주택 이상자에 대해서는 불로소득을 원천 징수하라.(양도세 100%)
3. 실거주하지 않는 2주택 이상자에 대해서 종합 부동산세를 누진 과세하라(2주택 2%, 3주택 6%, 4주택 12%..)
4. 공시가격 없애고 현시가고 부동산세금 책정하라.
5. 모든 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하고 세금 철저히 징수하라
6. 부동산 등기와 함께 실거래가 등록하도록 하라.
7. 완전한 후 분양제 실시하여 완성된 집을 보고 사게 하라.( 평생 모은 재산 부실공사로 손해보지 않게 하라)
8. 살인이 끊이지 않는 층간소음을 건축법 개정을 통해 해결하라(층간소음 발생으로 인한 모든 손해를 건설사와 시공사가 지게 하라)
일본제품 불매도 그렇고
판매자가 위협을 느끼면 구매자에게 좋은 구조가 되기 마련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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