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고물상 사장님이
조선족 불법 노동자를 썼습니다.
쓰고 월급 40만원을 안주고 쨌습니다.
그 조선족 노동자는 , 그 고물상 사장님 집을 찾아가.
사장님이 없을때, 마누라랑 아들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 사장님 40만원 굳혔네요.
주위에 고물상 사장님들이 다들 그랬습니다.
40만원에 마누라랑 , 아들 팔았다고,
아무도 위로 해주지 않더라구요.
경남 김해 에서 생긴 일 입니다.
돈이 다라구요? 그 조선족은 왜? 극단 적이였을까요?
우리 나라 넘어 올때. 목숨 값 대출 받아서 브로커 한테
주고 넘어 왔으니깐요. 돈이 아니라. 목숨이 날아 가게 생겼거든요.
빈손으로 돌아가면. 장기 다 털린다고 합니다.
혼자는 못죽는다는 거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과 생명이 우선이죠.
한화 그룹이였나? 거기 사장님? 돈 많이 있지요. 그런데. 유전병 있던데요.
걷지도 못하고, 손가락이 뒤틀리고, 서로 꼬이더군요.
그래도 좋아요?
상종하지 마세욤~~~~
아무리 그래도 못알아먹음~
다만 내가 못 버는걸 남탓 을 하느냐
내탓을 하며 방향을 찾아 가느냐의 차이가 있지요...
내탓을 하며 더 벌기를 바라는 사람은 돈 잘 주고 더 부려 먹는게 상식이고
남탓을 하면 저 새끼 더 가져 가는게 싫어서 덜주다 뒷통수 맞고 또 남탓을 하겠지요..
이웃님은 전형적인 남탓 형 이죠...맨날 정권 탓 만 하다 날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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