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여자들이 일하는 특징...
대부분에 조선족들이 동일함
한업장에 들어가 일을함...
3개월에서 6개월가량 한국사람들보다 두세배 더열심히 뛰어다니며 내일처럼 일열심히함...
일단 사장눈에들어 마음을 열게함.
그다음 작업들어감..한국사람들 일하는거 사장한테 꼰질르며 이간질 시켜서 한두명씩 보내버림.
그다음 조선족들 데리고 들어와서 서서히 업장을 장악함..
어느정도 세력이 커졌다싶으면 사장이고 나발이고 큰소리침.
사장은 한거번에 그만둘거를 우려해 뭐라말도못하고 참고있음
조선족 매니저가 지가 사장행세하며 가게를 운영함.
아닐거갔죠? 그동안 사장은 뭐했냐고 하지만
오랜기간 봐왔던 패턴이고 지금 이업장에서 벌어지고있음..
옆건물 업장은 홀직원 6명 모두 조선족임.
한번은 밥먹는대 너무 시끄러워서 좀만 조용히 해달랬더니
눈깔 뒤집히면서 큰소리치는대 놀랐음..
아~한 업장에 중국 본토애들하고 조선족들을 같은주방에 넣어놨더니
조선족들이 중국애들한테는 꼼짝을못함. 중국애들이 개닭대하듯 해버림
동율민서아빠
넬리
한국에서 경험을 쌓은 조선족들은 더 이상 직접 3D(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업종의 일에 나서지 않는다. 오야지라고 불리는 중간관리자로 변신해 국내에 들어온 중국인들을 건설현장에 보내는 인력 공급업자 역할을 맡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인 오야지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여전히 오야지의 90%는 조선족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내가 왜 여기에 뭐가 자랑이라고 대중에게 공개하냐? 니마누라나 여기에 공개하던지.
별 해괴한 새끼 다보겠네. 지능이 딸리는거연뭐연
이놈자슥아 피가꺼꾸로솟는거 같제~? 암~?
조선족이네... 꺼져라 연변족들아
아 필요없고 쪽지보내
잘해주면 기어오르니 싹을 잘라야될듯
방갑습니다
그리고 중국인이구요
종업원 전원 다 중국 억양으로 한국말 하는 사람들인데
조선족 8명 다니는데 자꾸 자기 친구들이나 친척들 데려오네요.
젊은 조선족 애들은 싼타페,그랜저, 소나타, 아반떼 등
풀옵 풀할부로 지르고 타고 다닙니다. ㅋ
그런데 하나 같이 운전 진짜 못합니다. 특히 후진 주차 정말 못해요.
이러고 다니면서 월급 작아서 힘들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징징거리네요 ㅋㅋ
단체로 그만둔다고는 안하던가요??
자기만 올려주면 안 되냐고 다들 그럽니다.ㅋㅋ
총무과 직원들 죽일 듯 합니다.
알고 보면 자기들이 계산 잘 못한거라는 ㅋㅋ
이제 다른 곳으로 가야것네
조선족 포함 입니다 진짜 ㅁㅊ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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