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기사를 한 봤는데
고딩 학교에서 여학생들 팬티 색을 관리 하더군요.
흰색에 무늬 없는걸로 하라나? 뭐 학업 성적이 좋아 진다나?
그런 기사 였습니다.
사람들 댓글이 다들 .
정말 20년 전에도 그러더니 하나도 변한게 없다.
시대 착오 적이다.
부끄럽다.
누가 여학생 팬티 까지 검사 하나?
학교가 변태 소굴이냐?
등등 비판 하는 댓글이 대부분 이였죠.
저는
-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차라리 정조대를 채워라.
아니다.
이건 선생들이 학교를 너무 오래 다녀서.
학교가 자기 꺼인줄 착각하다 보니 나오는 교칙이다.
학교 선생들도 검사들 처럼. 일정 기간 지나면.
전국으로 뺑뺑이 돌려라. 고교 평준화. 선생들이
전국 구석 구석 학교로 돌려 쓰면. 가능 하다.
그래야 선생이 학교의 주인이 아니라. 손님이고.
학생이 주인이 될거다.
라고 댓글 달고 . 정지 먹었네요 ㅋㅋㅋ
다음이 아무래도 미친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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