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당일 새벽 일찍 간단히 먹을 것만 챙기고 등산을 했지요!
목표는 천왕봉이었는데 중간쯤을 지나 다리근육이 땡겨 장터목 대피소까지 갔다 하산을 했지요!
왕복 약 16km 정도였는데 내려오다 다리 힘이 풀려서 고생하면서 내려왔죠.
중간중간에 눈이 쌓였고, 장터목 대피소에도 눈이 쌓여 난생 처음 아이젠을 착용해 보고...
당일치기는 역시 힘들다는 결론을 냈죠!
토요일 당일 새벽 일찍 간단히 먹을 것만 챙기고 등산을 했지요!
목표는 천왕봉이었는데 중간쯤을 지나 다리근육이 땡겨 장터목 대피소까지 갔다 하산을 했지요!
왕복 약 16km 정도였는데 내려오다 다리 힘이 풀려서 고생하면서 내려왔죠.
중간중간에 눈이 쌓였고, 장터목 대피소에도 눈이 쌓여 난생 처음 아이젠을 착용해 보고...
당일치기는 역시 힘들다는 결론을 냈죠!
무사히 내려 오셔서 다행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