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심 안좋은것고 사실인데 개 주인 과실이 50% 넘는다고 판단됨
작은 개도 아닌데 목줄도 없이 들개처럼 돌아다니는거 굉장히 위험함
진돗개만한 개도 사람 물어죽일수 있는데 저 큰 개가 맘데로 돌어다니게 놔둔 주인도 과실이 있음
만약 저 개가 뛰쳐나가서 동네사람들을 물고 사라졌다면, 그때도 개 주인이 그 개가 우리 개라고 저렇게 찾으러 다녔을까?
저런 빤스런하고 전빤스같은 틀딱들보면 생각나는 옛날 강원도 명주군의 그당시국민학교5학년인가? 하는 부모없는 어린여자아이를 동네틀딱들이 돌아가며 윤간을하고 잡히니까...그.틀딱들 마눌틀딱들 하던 개소리 (그여자애가 먼저 꼬리쳐서 숫케짓했다) 자신들 남편틀딱들 죄는 없고 그 어린 여아에게 뒤집어씨우던 파렴치하던 늙은여틀딱들이 생각난다.
시골인심이 좋을 때: 방송국에서 강호동 같은 연예인들이 대거 몰려가서 촬영하면 인심이 좋아짐...
그 외에는 말도 안통하는 귀막고 주댕이만 살아서 늙은이들끼리 서로 뒷담화까고다니며 왕따주동하는게 저런 시골 동네임.
무서운 인간들이지. 몇년전에 노인정에서 박카스에 농약넣어서 먹여죽인 케이스만 봐도 시골이 개무서운 집단임.
시골이 더 인심사납고 더 야박함.
특히 외지인들은 완전 호구됨
나이를 똥구녘으로 쳐 먹었네
죄의식이 없다는게 놀랍다 정말
아무도 없는 집에 불쑥 들어오기도 하는 노인네들 암청 많음
동네 아저씨들이 잡아먹었다고 할머니 화내시던거 기억나네요
나이를 똥구녘으로 쳐 먹었네
죄의식이 없다는게 놀랍다 정말
아무도 없는 집에 불쑥 들어오기도 하는 노인네들 암청 많음
시골이 더 인심사납고 더 야박함.
특히 외지인들은 완전 호구됨
그들만 끼리끼리였지 외지인들 오면 아주...
잘못 되었다 해도 말이 통해야지..
작은 개도 아닌데 목줄도 없이 들개처럼 돌아다니는거 굉장히 위험함
진돗개만한 개도 사람 물어죽일수 있는데 저 큰 개가 맘데로 돌어다니게 놔둔 주인도 과실이 있음
만약 저 개가 뛰쳐나가서 동네사람들을 물고 사라졌다면, 그때도 개 주인이 그 개가 우리 개라고 저렇게 찾으러 다녔을까?
귀농하셨다 다시 도시로 온분들이 텃세에 버틸 수 없다고.
그 외에는 말도 안통하는 귀막고 주댕이만 살아서 늙은이들끼리 서로 뒷담화까고다니며 왕따주동하는게 저런 시골 동네임.
무서운 인간들이지. 몇년전에 노인정에서 박카스에 농약넣어서 먹여죽인 케이스만 봐도 시골이 개무서운 집단임.
장의차 지나갈때도 통행세 내라면 내고
장부는 절대 안보여줌
매우 궁금하다
무지막지
이장이 우두머리고 지들한테 돈 안주면 행패도 부리고 진짜 문제 많아
저런 경우 거의 없어요.
낮선 개가 돌아 다면
쫒아 내지 잡아 먹고 하진 않아요.
저 시골 지역만 욕하면 되지 뭔 시골이 다 쓰레기인것처럼 얘기는 노놉~~~
안보이던 개가 돌아다니면 어느집 개인가보다 하고 내버려둘것이지.
지갑 떨어져도 주인 찾아주기보단 냉큼 주워서 쓸 마인드들이네.
외지인, 일반인이 가면 본색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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