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에는 김 후보로 추정되는 남성이 자신의 성추행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성은 "큰 아빠가 술을 먹고 결정적으로 실수를 했어. 정말 실수했는 거는 인정하는데, 마지막 남녀관계까지는 안갔다"고 말하는 내용이다.
또 "분명히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내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부모님, 아는 사람 모두에게 내가 죽을 죄를 졌다. 니가 큰아빠 뺨때귀를 때려도 나는 이 문제 대해..할 말이 없어"라고 고백하고 있다.
선거 전에 제수씨 성폭행 녹취록 나왔는데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 뇌물 뿌려서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 성폭행 미수,명예훼손 인정했는데 집행유예 판결
이때부터 경북에 새누리로 개가 출마해도 당선된다는 말이 생김
ㅋㅋㅋㅋㅋ 하튼 발상이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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