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직장 동료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시청 공무원 A씨가 일부 혐의만을
인정했다. A씨의 피해자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비서다
https://news.v.daum.net/v/20201022123112242
위에 기사 내용 대로면.
박원순 시장님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미투 하신분은.
평소에는 다른 사람을 성추행 해서.
지금 재판 중이고, 그 재판 중에 일부 범죄는 시인 했다는 겁니다.
맞나요?
도대체 , 이게 지금 뭐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까?
설마 자기 성추행 재판 사건을 무마 시키려고.
박원순 시장님을 걸고 들어 거짓 미투 한건 아니겠죠?
아 박원순 시장님에게 피해 당한 분이.
다른 직장 동료 에게도 당해서 재판 중이라는 이야기 인가요?
그런 건가요?
기사를 좀 똑바로 쓰지 뭐야 헷갈리게.
'A씨의 피해자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비서다'
잘 읽어보셔요
1. 박원순 시장 관련 미투
2. A씨가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고소
했습니다.
위 기사는 2번 사건 진행중에 나온 기사이구요.
이걸 설명 해줘야 되나
기사는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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