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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레스터야.
화내지는 말고 너 대깨문 맞긴 맞잖아.
대깨moon(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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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나 말지 ㅋㅋㅋㅋㅋㅋ
쟤 논술 시험 없을때 태어났을거야
왜 논지가 없어 ㅋㅋㅋㅋ
온 집안의 지지를 받으면서 저러는 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참...사는 곳도 한국이 아닐지 싶구요.
특히 어느 교회 집사 새끼인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나는 잘생겼어. ☞ 누가그래? ☞ 내 생각이야.
논리를 모르니까 비약으로 종료 후 흡족해 할 너님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재미도 쏠쏠 한 것 같아요.
논리의 오류. 비형식적 오류. 거지 논리.
그것만 배웠으니 오죽 하겠냐만
그렇게 알려줘도 못알아 쳐먹네. ㅉㅉ
진중권 "내가 아니까요!" 에이그...
청국장을 먹어본 외국인이 똥맛이라고 한 것에 근거를 요구하는 미개함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요.
너님의 논리는 항상 맞는 것 같지만 다른 곳에 대입하면 항상 틀린게 되죠.
비형식이 누군지 모르겠네요.
나같이 일반상식보다도 덜가진사람도 논파하기가
참 편하단말야. 그런면에서는 고마워.
자. 네가 들은 예시.
"외국인이 청국장을 똥맛이라고 했다."
그걸가지고 "너 똥을 먹어본거야?" 라는 질문도
할수는 있겠지? "왜 맛없는데?" 할수도 있는거지.
그러나 똥맛이라는건 맛없음을 과장한 표현이라는걸 대화상대는 알기에 웃고 말겠지.
그리고 청국장은 한국인에게도 호불이 갈리는
음식이기에 외국인이 그렇게 반응해도 취향존중을
해주지. (어디서 비유를 끌어와도 수준참...)
만약 우리 어레스터를 외국인에게 보여주고
생김이 어떠냐면 만국동일하게 뚱보돼지에 어글리하다 하겠지?
그런데
본인만 스스로 잘생겼대.
이게 얼마나 재수없고 염치없는짓이야.
이건 청국장 맛 처럼 본인의 취향과 식성을 묻는게 아니라 평가를 받아야 즉 검증을 받아야 할부분이지.
"누가그래?"라는게 '근거' 그렇게 주장하는 까닭을 묻는건데 그근거가 자기생각이래.
못생긴 미친놈이지.
자뻑인데 너도 재수없지않냐?
아무도 긍정적 평가도 인정도 안하는데 자기생각이 근거라면 순환 논법이 100% 맞는거지.
내가 한가지 주장을 할께.
"어레스터는 공산당이다."
네가 누리는 자유가
《양심적인 사람은 절대 좌파가 될 수 없죠.
똑똑하고 양심적이다 ☞ 우파 엘리트
멍청하지만 양심적이다 ☞ 시민
똑똑하지만 비양심이다 ☞ 좌파 선동꾼
멍청하고 비양심이다 ☞ 대깨문》
이런글을 쓰는것에 있다고 웩웩 거리고 있는거잖아.
나도 내눈에 거슬리는 그글에 박론을 할 자유가 있다는거야. (여기까지는 이해감?)
네가 뭔데 내 표현의 자유를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데?
공산당이야?
이게 너를 공산당이라고 생각하는 근거이다.
이해하니?
근데 노비출신이냐? 자유 엄청찾네.
나대지나 말지 ㅋㅋㅋㅋㅋㅋ
쟤 논술 시험 없을때 태어났을거야
왜 논지가 없어 ㅋㅋㅋㅋ
심정은 이해하나...
고양이에게 삼라만상을 설명하기엔 너무 숨이 가쁘지 않을까요?
나름 생각란게 있는 고양이에게는 미안함을 전합니다
온 집안의 지지를 받으면서 저러는 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참...사는 곳도 한국이 아닐지 싶구요.
특히 어느 교회 집사 새끼인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사실과 부합하지 않을수도 있음을 부연합니다
외로움 달래는 타입인거 같은데
자위행위 도와주지 말고 다들 자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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